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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은 끝까지 축하해주고 인사 하려는 제스처 취하느라 움찔 하는데도 계속 무시함 저러고 엠마가 끌려 가는거 아니냐 로다주는 내려가서 포옹했다 라며 웃기지도 않는 같은 동양인들의 쉴드와 현지에선 논란도 아니라는 부분이 두배로 열받고 속상하게 만듦

다해주세요. 사진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37840522 키호이콴이 시상하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트로피 가져가서 논란중 키휘콴은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줬는데 이 미친새끼는 아 속상해 진짜 pic.twitter.com...

https://www.instagram.com/stories/robertdowneyjr/3321656145403069834? 논란 다 무시하고 해피 데이라고 인스스 올림

아니 로다주를 더 욕하자 이런건 이해해도ㅋㅋㅋ 엠마스톤이 정신없어서 본의아니게 예의를 안지킨거고 불편한 상황 절대 아니고 인종차별 절대 아니거든< ???? 진짜 바보들이냐

2024 올해 남우조연상 수상자 로다주 전년도 수상자 키 호이 콴(에에올)이 올해 시상자로 나왔는데 보지도 않고 상 가져가는 모습 논란 중 키휘콴은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줬는데 이 미친새끼는 아 속상해 진짜 pic.twitter...

시상자인 중국계 말레이시안 양자경과 베트남계 배우 키 호이 콴을 엠마스톤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노룩패싱했다고 인종차별 논란이 있는데요 저건 미국시상식이긴하지만 캐나다도 다인종국가이기 때문에 의견 듣고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 https://v.daum.net/v/20231012183243311 ‘오스카 폭행 논란’ 윌 스미스, 알고 보니 아내와 7년째 별거 중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내를 향한 농담을 한 코미디언 크리스 록에게 주먹을 휘둘러 논란이 됐던 배우 윌 스미스가 아내와 별거하고 있는...

오스카 과잉 홍보 논란 라이즈보러 후보 지명 철회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6212?ntype=RANKING 오스카 과잉 홍보 논란 라이즈보러 “후보 지명 철회 없다” 제95회 아카데미상 주최측이 영국 배우 앤드리아 라이즈보러의 여우...

셰익스피어 인 러브 이것도 명작이라고 평가 많음 그런데 수상 받고 논란 있었음 경쟁작들이 어마어마해서 수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