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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징 이탈리아 집밥 한번 가봅니다. 블루밍가든 자리에 오스테리아 꼬또가 생겼네요. 송훈 쉐프가 진두지휘 한다고 하네요. 점심이라 가격이 착합니다. 코스가 3~6만원 정도네요. 본인 선택하는 메뉴 가격만큼 지불하시면 됩니다. 2. 모이는 장소 일시...

서촌 ‘오스테리아소띠’ 고즈넉한 서촌에 위치한 양식당. 한옥을 개조해 아늑하고 따뜻한 인테리어 속 중정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멋스럽다. 매장 한켠에 화덕피자를 위한 참나무 장작들이 쌓여있는 것만으로도 준수한 피자 맛이 짐작된다. 실제로...

생긴듯 24. 한남동 마렘마 밀크리조또 꼭 먹으셈 저 새우파스타도 꼭 먹으셈 이 두개가 제일 맛이쪙ㅎ 25. 압구정 오스테리아꼬또 티본스테이크 비주얼;말잇못.. 근데 맛은 부처스컷이 나아..ㅎ 26. 가로수길 한잔의 추억 맛있음 고추튀김 말이 필요없음...

가든 건물 3층에 있었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부띠크 블루밍의 주방을 이끄셨던 김성운 쉐프님께서 (부띠크 블루밍이 오스테리아 꼬또로 리노베이션 하면서) 독립하셔서 새로이 자리잡으신 자그마한 레스토랑입니다. 김성운 쉐프님께서 처음 오픈 하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