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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민이네 입니다. 우리가족은 저녁에 틈틈히 연습했지만 영상으로 담지 못하고 누나와 함께한 영상으로 올립니다.^^ 편한 저녁 보내시고 낼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20910 오승민 정치와법 동료평가서.hwp 81.50KB

제70회 오승민 작가 초청 강연회가 6월 17일 월요일 있었습니다. 2024년 두 번째로 열린 작가 강연회 였는데요. 역시 이번에도 그림책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답니다. 센터 입구에서 점옥이가 맞이해주어요. 오승민 작가님은...

루호.hwp 1.52MB <루호> 채은하 글 ㅣ 오승민 그림 ㅣ창비 2024. 6.14. 금요일 ㅣ 발제자 : 박현이 호랑이는 우리 민족의 옛이야기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골손님이다. 어느 지역에 가나 호랑이가 등장하는 옛이야기, 지명 등이 존재한다. 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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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읽기43/날마다 뽀끄땡스/오채/오승민/ 문학과 지성사/2008 할머니와 밤섬에 사는 민들레는 뭍으로 시집간 엄마가 그립고 밉다. 엄마를 이해해야한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셋이서 살날만을...

#304 Colorbelt under Kwon sunghwan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짓수를 놓치 않으려하고 함꼐한점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려움와 힘듬이 있어도 함께 주짓수를 수련하면 이겨내고 기쁨이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많이 지났지만 곱씹고 싶어서, 이리 늦은 후기를..^^; 삶은여행. 이란 그림책은 저에게 너무 큰 울림이 있었기에 오승민작가님을 만나고 싶었어요. 정보주신 낮음님 감사해요~♡ 오승민작가님 만나면 붙잡고 여쭤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저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