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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개천절 휴일~ 부모회 기장 오시리아로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맛집 다솥 카페:오시랑 산책:송정 해변 기찻길, 오시리아 해변 산책로,죽성드림세트장 저녁식사:동방축산

무신록(戊申錄)」 69면, 「기몽(記夢)」 3면, 「황원문견록(黃猿聞見錄)」 20면, 그리고 부록으로 이유원(李猷遠)이 지은 「오시랑문답(吳侍郞問答) 4면이 실려 있다. 특히 「무신록」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영인한 '한국문집총간' 188집 『병곡문집』권7...

봄에 연한 쑥을 뜯어 삶아서 냉동고에 두었다 ..꺼내어 찹쌀 불린것과 믹서해 ..들기름에 구어낸" 쑥 빈대떡 인절미보담 맛나욤 ^^ 쑥과 ...찹쌀을 믹스한 과정 !! 좀더 색다른 맛으로 먹어보고 싶어 ,,,고소한 콩 가루가 있어 콩가루에 발라 먹으니 ..둘...

특전으로 멤버전체 악수회가 있었다.. BMC멤버 중에 오시빼고 아는 멤버도 있었지만 내 머릿속은 다른 병풍들은 알바아니고 오시랑 다시 악수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했고.. 건성건성 대충대충 악수를 넘기다가 멤버 중 당시 독보적으로 인기를 끌던 하야미...

서강님들^^* 얼음처럼 시원한 시간들 되셔용. 서강님들 울 집에 있는 선풍기 몽땅 들고 왔는디,,어때영..?..쪼매~ 시원하신감여..?^^~~ 땀방울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는 요즘.. 괜시리 짜증나더라두.. 물 서강님들,, 얼굴에는 미소를 아시졍...

가...가을이 갈라카니 우리 행시방 독바위님 안보이네 을...을매나 인격이 훌륭하신 산악 대장님이 셨으며 연...연모했고 소생과는 갑장칭구 48뜨기 칭구였는데 가...가을이 다 가기전에 어여 빨리 좀 들어 오시랑께

1월정모 장소가 시내식당이라 많은종류는 가지고가면 식당에주인 눈치도보이고 해서 아래에 같이 챙겨서 한양으로 갈려고 하니 많이참여바랍니다 단감곷감 생굴 쌈배추 탁주는 필히 챙겨서 ................ 약40인분 줍비할께요

검정구름은 다 어듸로 가버리고 서리.. 저리도 맑은 구름만 보이니 죽여준다~~ 더위을 못참는암석 이세상에 또있쓸 꽁..? ~~더있으면 않되지용 암석으로 끝~~

오늘은 어떤님들이 또 오실랑가? 궁금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