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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도동 새만금을 다녀 와서(1부)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비싼 휘발유를 마구 뿌리고 왔으니 후회막급이다. 이영진,이재성 회원의 따뜻한 환영 속에 (대규모 환영단을 기대 했었는데 ) 회집에 가 보니 가는 날이 장날 이라나 !! 할 수없이 전복집으로 가 전복 15개에 전복죽에 진로 일병씩을 먹고 뭔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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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이 친구 횟집개업 축하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에 횟집을 차렸는데..... 우리들 마음을 씻어주기에 충분한 곳으로 대박나도록 우리 모두가 축하해 주십시다. 우리 겨울지나면 웅크리고 있던 몸과 마음의 기지개를 펴고 꽃피는 춘삼월에 방문하여 쭉뻗은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바람이나 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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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모범음식점 66개 업소 지정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뽕) ▲ 압강옥(김인환. 452-2777. 사정동. 쇠고기전골,냉면,갈비구이) ▲ 엘리스레스토랑(서진영. 451-3600. 오식도동. 양식) ▲ 오적어횟집(장영자. 442-6999. 금동. 생선회,생선찜,생선탕) ▲ 원조머슴감자탕(구정애. 467-4989. 나운동. 등뼈짐,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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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18주년 1일차 : 고군산군도 트레킹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산 오식도동에 소재한 해장국집에 아침식사를 예약해 놓았다. 막힘없이 달린 버스가 일찌감치 도착하여 1시간여 동안 쪽잠을 더 청하다가, 제주도에서 오신 종협 형님 내외분이 도착하여 함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콩나물해장국을 비롯한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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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하지도 않는다(배달메 202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들이 횟집 조리사가 생선의 포를 뜨듯 마구 돌아다녀도 그들에게조차 절대 탓하는 법이 없다 살점 뜯기면서도 젖부리 물려 칠팔 명의 자식을 키웠던 우리의 어머니들처럼 평생토록 그렇게 뜯기면서도 새우와, 고래와, 산호초와, 미역과, 다시말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