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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 비) "나는 정사에 골몰하여 여위었지만 천하는 태평하고 백성은 부유하게 되었다"는 唐(당)나라 玄宗(현종)의 말. ​ 323. 오심즉여심[ 吾心卽汝心 ] (나 오, 마음 심, 곧 즉, 너 여) 내 마음이 곧 네 마음. 天道敎(천도교) 敎祖(교조) 최제우가 한울님...

그래서 한울을 모신 한울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며 신선이라고도 말씀을 합니다. 한울님께서 대신사님께 말씀하시기를 “오심즉여심”이라 하셨고, “귀신자도오야”라고 확실하게 밝히셨습니다. 대신사님께서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한울님만 믿어서라 네...

수가 없다. 그래서 한울님도 의인화시킬 수가 없다. 한울님은 이치와 기운으로 스스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수운 선생은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이라고 했다. 오심(吾心)은 한울님 마음이고, 여심(汝心)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과 한울님 마음...

이 무엇인가를 깨달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러한 우주의 진정한 본심 (本心)을 실천함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오즉여(吾卽汝)의 사고관념과 생활방식, 아타불이(我他不二), 불아불이(佛我不二), 신아불이(神我不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