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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선언 측 주장) 다이빙 헤더 시도하려는 안산 선수의 옷이 늘어날 정도로 잡아 당겼고 그 반발력으로 잡아당긴 선수는 한바퀴 구를 정도인데 VAR까지 봤음에도 노 PK 선언

흙 튀면서 베이스 닿은거 같았는데 비판실 영상에선 안닿은거로 나왔네요 ㄷㄷ 후속 동작에서 베이스 긁긴했는데 그전에 태그가 먼저 됐습니다 ㄷㄷ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8/0003246609 '고작 16초가 경기 뒤집었다' 분노한 감독, 휴대전화까지 꺼냈다 "이 장면 보라고!"... 개최국 독일 m.sports.naver.com 여러분들도 보기에 저 경기가 오심이었나요?

https://v.daum.net/v/20240613095458037?x_trkm=t 인도 입장에서는 제소 할만 하겠네요

news_all/202404070026528621e7e8286d56_1/article.html 한편, 이날 주심을 맡은 김희곤 심판은 지난 2022년 울산-서울 경기에서도 온필 드 리뷰를 무려 6분간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위원회가 인정할 만한 심각한 오심을 저질러 빈축을 산 바 있다.

경고라더받을줄

명확한 스트라이크를 볼로 판정한 것이다. 이 판정으로 인해 이닝이 종료되지 않고 이후 LG 트윈스의 3득점으로 이어져 논란이 되었다. 이후 KIA가 역전승을 거둠으로써 승패를 결정짓지는 않았지만 시즌 초 선전하고 있던 양현종은 오심 때문에 3자책을...

온사이드 67%

물론 '우리나라가 당하는' 오심이나 편파판정ㅋㅋ 그동안 올림픽에서 속에 천불이 난 게 몇 번인지 생각만하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