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맞춰서 타즈마할에 가야것네요 에구머니나.. 덴야와르~ --------------------- [원본 메세지] --------------------- 오십달러 + 20루필꺼에영... 그냥 금욜날은 공짜니깐... 그때가봐여... 근데 사진 찍을라면... 좀 저기하겠네영... 공짜니깐 아무래도...

바베큐집 일하는디 손님 얼마 없어서 막 대화했눈데 갑자기 파티오라고 500달러짜리 위스키 사주겠다길래 호호 하면서 거절했더니 계산할때 오십불 찔러주심 아무한테도 알리지말라곸ㅋㅋㅋㅋㅋ 위에 씨씨티비보더니 퍼킹 카뭬롸,,이러고 저녁사먹어야지,,

충분한 공간이 있을 겁니다. 이미 빌렸고, 여기 교회에 나오시는 몇몇 형제님들이 임대비를 냈습니다. 하루 저녁에 오십 달러가 드는데, 그건 아주, 아주...하루 밤에 오십 달러에 그 정도로 많은 분들을 앉도록 할 수 있는 장소가 어디나 있다면...

그 청년은 차에서 내렸는데, 정말로 제게는 아니 누구에게나 그랬을 겁니다, 신랑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일 달러 오십 센트를 주고 괜찮은 구두 한 켤레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는 낡은 구두를 신고 있었고, 바지는 무릎 부분이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