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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금요일) 오후 2시] 오이도 "오십이도"에서 해물칼국수로 늦은 점심 후 커피 한잔해요.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드신 후 커피 한잔 하실분 환영합니다.. 해물 칼국수.. 맛 보장합니다.. ㅎㅎ 해당 참석 댓글은... 아래 모임 글 클릭하여 참석 댓글 달면 됩니다... 👉 [1월 5일(금요일) 오후 2시] 오이도 "오십이도"에서 해물칼국수로 늦은 점심 후 커피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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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반투어 오이도 바리바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도 투어 2024.6.8(토) 모임장소 1차 - 스타벅스 삼성교점 9시 2차 - 인덕원역 8번출구 10시30분 점심장소 오이도(오십이도칼국수) 12시 해산장소 계원예술대 후문 투어일정 삼성역 - 뚝방길 - 판교 - 안양 - 인덕원사거리(2차 모임장소) - 안양 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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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일요일) 오이도 바닷길 /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 트레킹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뻘다방 4) 안산 대부광부퇴적암 트레킹 3km 5) 탄도항 2. 산행날짜/요일 : 7/4 / 일요일 3. 모임장소/시간 : 오이도 오십이도 칼국수 11시 4. 공지대장/H.P : 유다 5. 준비물 : 간편한 복장, 간식 6. 회비 : 1,000원 (행복찬조) 7. 기타사항 : 참석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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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무량사 한채’‘그만 내려놓으시요’‘허공’‘걸림돌’‘체온’‘얼굴반찬’‘아내’외 여러편 - 공 광규시.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서 오십이 넘도록 잔금만 쥐고 사는가보다 - 공광규 시 ‘주먹을 펴며‘ * 웹진 <시인광장> 2015년 2월호 나뭇잎 숟가락으로 허공을 퍼먹는 나무 무럭 무럭 자라는 나무 햇빛은 쌀밥 비는 술 바람은 음악 꽃은 연애 열매는 아이들 별은 잘 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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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여행 - 칠남매 모였어요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오십이 넘어서야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섰다. 동탄이라는 거대하고 화려한 도시는 널리 알려졌지만 내 볼품없고 어수룩한 고향은 사라졌다. 다행하게도 아버지가 심었다던 느티나무가 남아 그 아랫녘이 우리집이며 마을이라는 것을 짐작한다. 평생...
![[1월 5일(금요일) 오후 2시] 오이도 "오십이도"에서 해물칼국수로 늦은 점심 후 커피 한잔해요.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GhPHXUKgG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