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제사 모였다.남,여 구분없이 옛동무들과 나이 오십중반에 앞으로의 생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한다.

장입니다. 보고 싶은 친구들..모두 모여라. 나이 오십이 되고 보니 사는 것이 모두 다 얼추 비슷 비슷...

뿔뿔이 흩어져 살다 보니, 어느덧 오십 중반 고개를 훌쩍 넘은 나이들이 되었습니다! 덕원 16회 카페를...

것이라는 사실을 오십도 중반을 넘으면서 깨닫게...사람들이 좀더 이른 나이에 깨닫고 생활속에서 실천...

삶이야 오십년을 넘어 살아 왔지만 우리 소중한 친구들은 하나하나이슬에 살아져 가네 청천교 35회 친구...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혹의 사십이 지나고 오십도 훌쩍지나 곧 육십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