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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아가 시끌벅적지근 했을듯요~ 그 기운으로 오늘도 즐거운날 만들어 보셔요~~~

너무 많이 분다. 동생네 하우스 걱정 했는데 다행히 무사해서 감사. 오전에 3주차 강의 준비. 조금 할 수 있어서 감사. 오아가 유난히 찡찡 거리는 날. 그렇게 오르막 내리막 커가는 거지. 잘 성장 하고 있어서 감사. 내일 위해 강의 준비 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친목올림니당~^^ 오랜만에 친하게 지낼분구해요~~~

비 모닝~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오늘은 봄비 아지트에서 화장 솜씨 좋은 아이들을 골랐어요 이름을 몰라 오아&곤지표 요렇게 이름표 달고있는데요 고가의 좋은 화장품을 쓰는지 화장 솜씨가 좋은건지 곱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