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울산광역매일]손칼국수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양은솥과 콩밭 열무김치를 지게에 지고 들로 갔다. 나는 누이동생과 같이 아직도 펄펄 끓는 칼국수를...있다. 그 이유가 있다. 대추나무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손으로 되도록 얇게 민 갈색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썰어서 만들므로...
-
손 칼국수~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려 손 칼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밀가루 2컵반 도토리가루 반컵에 식용유 조금 계란 한 개를 넣어 반죽을 해서 30분 냉장고에 넣어 휴지 시켰다가 꺼내어 한참을 주무른 다음 홍두께로 밀었습니다. 반죽이 조금 눅져서 밀면서 밀가루를 많이 뿌렸어요...
-
전주 인후동 바지락칼제비 항아리손칼국수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칼국수~ 칼국수도 먹고 싶고 수제비도 먹고 싶고 이럴땐 칼제비가 딱이죠~~ 보리밥은 기본으로 나와 딱 좋아요~~ 열무물김치와 배추김치와 보리비빔밥이 먼저 나오고~~ 보리밥엔 고추장만 살짝 비볐는데 뭐가 이리 맛있어~~ 보리밥 한번 더 먹을까 고민...
-
손칼국수 - 모임득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손칼국수' 식당으로 향한다. 큰길에서 약간 들어간 곳, 주차장은 딱히 없지만 늘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황태와 감자 약간 들어간 뽀얀 국물의 칼국수는 시원하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것 같은데 입에 당긴다. 맛이 깔끔하다. 시간과...
-
콩칼국수, 김치칼국수, 들깨칼국수 등 비가오면 생각나는 칼국수 맛집 5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손칼국수’를 빼놓고 김치칼국수를 논할 수 없다. 이미 동네에서는 소문이 자자해 식사시간에 맞춰가면 줄 서는 건 기본이다. 주문 순서에 따라 착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착하면 줄을 설게 아니라 주문부터 해야 한다. 칼국수, 수제비, 김치칼국수...
-
불타는 수제비 2024년 7월18일 합천신문 게제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아 칼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맛을 볼 수 있는 제품도 개발이 되었다. 그대로 누구나 요리를 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해먹어 볼까! 한 그릇을 만드나, 열 그릇을 만드나, 손이 가는 것은 똑같다. 햇감자를 아주 얇게 껍질을 벗겼다. 시어머니...
-
“<동아> 5.18에 ‘전두환 연애담’ 간판칼럼…‘택배’ 모독 일베와 뭐가 달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고 손씨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대통령 밥상은 상차림에 따라 네 가지 밥상, 두 가지 도시락으로 나뉜다. 반찬...이상이다. 하지만 식재료는 고기·생선 위주가 아니라 나물·김치 위주다. 서민적이란 평가를 받는 이유다. 첫째가 통일미...
-
출석방 난장이님 인사글 (7월4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물에 냉 콩국수 만들어 담가 놓았다가 저녁 무렵 칼국수 밀어서 말라 주시면 열무김치와 먹었던 냉 콩국수는 진수성찬이 따로...한해의 가장왕성함을 자랑하는 뜨거운 여름 계절 만큼이나 열정적인 칠월되시길 두 손 모으며 안녕을 주문하고 다녀 갑니다
-
입맛이 없네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스 유부우동 비빔모밀 카레우동 애호박 고추장찌개 모둠전 열무비빔국수 갑오삼불고기 순살양념게장덮밥 볶음김치덮밥 등심...반반으로 돈까스나베 어묵국수 쫀득한 옹심이 만두손수제비 들깨칼국수 얼크으은한 콩나물국밥 육개장밥 국물라볶이 유부초밥...
-
열무김치(김치전문가 과정중) 201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전 처음으로 만드는 방법인데, 주윗분들도 처음 들어본다고 하시네요... 만들어 보니 동네에서 유명한 손칼국수집 열무김치와 같은 비주얼에 놀랐어요... 그집에 가면 열무김치가 특별히 시원하면서도 맛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여기에도 나머지 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