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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췬..알뜰한 오연수 민기한테 지랄한다. 민기.."넌 나한테 많은걸 해줬는데 난 해줄수 없는게 하나...거 가따.머..노래도 불러주구 어쩌구.(치매는 금방 치료가 안대나부다..) 암튼 노랠 불러 달라고 했나부다.물론 농담으로...

씨, 오연수씨도..연적으로 나왔던것 같은데.. 한석규씨도..후남이를 사랑하는 남자로... 종말인지..얄미운 막내도 있었고.. 정말이지..난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 상투적인 말이.. 진실이 아니라는걸...이제는 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난...

303450 오연수 405 303451 김영수 406 303452 박수호 407 303454 조기연 408 303456 최기복 409 303457 이경우 410 303460 김정희 411 303462 정현호 412 303463 윤현종 413 303464 변동성 414 303465 이윤호 415 303466 정상연 416 303467 최효진 417...

명 : 오연수 학 교 : 영덕여자고등학교 일 자 : 2015.01.08 E – mail: XX@XX •다음 교육 시작 전에 본 감상문을 반드시 제출 바랍니다. 1. 논리적인 말 EOB화법에 대해 쓰시오. (41쪽 참고) 1.Example(예화)-본인 또는 주위에 일어난 실제...

할매... ▶ 오연수 34번이미영 ▶ 숙안녕 홍시할매... ▶ 어여 오시게 유운용 ▶ 셋째는 다 술기운에 낳는데는데.. 홍시할매... ▶ ㅎㅎ 홍시할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운용 ▶ 어여 와라.... 미쑥 이쁜뽀숙 ▶ 미숙이? 제아 ▶ 애국...

택훈..] 오연수네 엄마가 카지노해서 돈벌었댄다.. [택훈..] 60억...-_-;; [택훈..] 라스베가스에서.. [택훈..] 우리도 미국으로 돈벌러 가자.. [인혁이의주인님] 겨우 [인혁이의주인님] 60억..... [택훈..] 겨우라..후훗.. [인혁이의주인님] 그정돈 껌값...

더 안대궁.. 미튑네다.. ㅃㄴㅎㄴㅎㄴ 언녕 셤이 끈나서 널아뜨면 져케떠여..^^* 아핫.. 나 넘 심심하니깐 계속 컴터만 켜노쿠 널구이짜나여.. 핸펀두 빼꾜서 암것더 먼하궁.. 미툐미툐.. 겅부하구 시푼데;; 집중이 안대서 먼하게꿍.. 우힛.. 내일 일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