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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람동 세종시의회 청사 앞에서 '모두의 바다 우리가 지킵시다!'란 손팻말을 들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민주당 세종시당 제공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3일 오전 세종시의회와 세종시청, 교육청 인근에서...

단체가 아니어서 더디고 목소리는 작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왔습니다. 오프라인에서 1인 시위를 한 바 있지만 온라인에서 방사능오염수 바다투기 반대 광고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어서 더 많은 이들이 능동...

日총리관저 앞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에 민주당 의원 참가-日언론 뉴스1 원문 입력2023.07.10 15:41 더민주 의원 "악영향을 남길 수 있는 판단 지금 당장 철회해야" 日시민단체 '사요나라(안녕) 원전 1000만 명 액션 실행위원회' 주최…90여명 참가...

88세 활동가, '일본 핵오염수 반대' 1인시위... "아이들 위해" ▲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일본 핵오염수 방류 반대 1인시위 ⓒ 창녕환경운동연합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순을 앞둔 원로 환경활동가가 거리에서 '결...

많이 추운 날씨에도 계속되는 일인시위 핵오염수방류가 멈추기를 ~~ 방0자 시민님 감사합니다. 천 희 운영위원

뭐가 무서운건지ㅎㅎ 원래 버스 지나다니는 길인데 도로 전체 통제해가며 계속 불법집회라면서 방송해대고ㅎㅎ 집회시위의 자유도 없는 자유민주주의국가~ 그리고 지나가는 어떤 아저씨가 시위하는 사람들에 대고 지랄염병 떨길래 꺼지라고 소리쳐줬어요...

8월 23일 수요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 반대시위를 하였습니다. 일본 영사관 앞에서 55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두분, 미국인 한명 한뜻으로 세계를 죽이는 오염수 방류를 소리높여 반대 하였습니다. 세계가 한목소리로 우리 같이 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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