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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가? 오영실님께서 "배부른 게 죄?"라는 소주제를 갖고 도전하여 제1대 강심장의 영광을 안았다. 내용인 즉, 아나운서에 입사한 지 3년만에 아이를 갖게 되었고, 그것이 회사로부터 미운오리새끼가 되어 어디에도 쓸모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속에 사표...

분해의 오류) 일본이 부강한 나라라고해서 모든일본인이 부자는 아니다.21)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당신의 회사는 허위 광고를 통해서 엄청난 이익을 얻었지요? 그렇죠?” 라고 수사관이 묻자 피의자는 “아니오.” 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얼마...

정말 어설프고 조잡스럽기 짝이 없더군여..그리고 400만원이라니...정말 한심한 노릇이에여 --------------------- [원본 메세지] --------------------- 김현주씨 하고 오영실씨가 광고하는 김치슬림 해보신분!!! 계신가요? 효과보신분이나, 못보신분...

신 ('광고천재 이태백' 후속) (▲합성짤이 아니라, 진짜 드라마 스틸컷) 연출:전창근(우리집 여자들, 내사랑 금지옥엽) 극본:윤난중(꽃미남 라면가게, 드라마시티 - 달팽이고시원, 위대한 계춘빈, 마지막 후레쉬맨) 출연 김혜수, 오지호, 이미도, 이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