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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난 유럽여행, 2007] 18. 걸리버 여행기, 마두로담 上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흔들~" 오오오, 이제는 처녀 2, 3, 4, 5 하나 둘 동참하는가 싶더니 사정없이 흔들리는 가녀린 나의 침대.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머리에서 팍팍 솟아오르는 스팀, 한 마디 해주려고 일어나 앉았다, 김양.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니 의도적으로 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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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난 2018 동계 내일로, 그 5일간의 기록. 2일차 -1 201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대전-계룡-연산-논산-강경-함열-익산-삼례-전주-임실-오수를 거쳐 1시23분 남원도착..! (2012년 초 여수-순천 답사때 우경님이랑 백대훈이를 픽업하느라 처음 남원역 구경하고 두번째..ㅋㅋㅋㅋ) 근데....도착하고보니 담양행 시외버스가 40분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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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라고,....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조할인이냐고? 그여자가 싸게 보는게 좋은거 아니냐구~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냐고!! 오오오!! 맘씨도 너무 착하고 이쁘고!! 늘씬하고!! 완전 내스탈인것이다~!!! 난 너무 좋아서!!!!! 오늘 아침에 존나 꽃단장하고 긴장이빠시 하고 나갔다!! 팝콘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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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의 채팅방에서 있었던 잔혹하고 끔찍한 일에 대한 고찰.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년 할인 받아서 기(琪)™ ▶ 왕복 만오천원 기(琪)™ ▶ 고속버스타면 신(新)™ ▶ hh님은 어디사시죠.? 위스프 ▶ 전 열여x인나이. 찬(燦)™ ▶ 몰라 기(琪)™ ▶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 위스프 ▶ 낭랑18세. 찬(燦)™ ▶ 여하튼 기는 못오면 돈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