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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열 신부 강론 마귀 물리치는 최강의 무기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얘기죠. 사형수 얘기 못 들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간단히 얘기하면 그거죠. 옛날 신학교 시절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과 함께 ‘개미회’를 만들어 운영했어요. 그건 뭐하는 모임인가? 교수 신부님들과 신학생 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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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신부] 2023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과 사랑은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깊은 의미를 생생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다른 한분은 꽃동네를 만드신 오웅진 신부님입니다. 얻어먹을 힘만 있어도 은총이라고 이야기하신 오 신부님은 가난한 이, 병든 이, 버려진 이들에게 살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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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6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사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뉴저지 가톨릭 회관에서 특별한 미사가 있었습니다. ‘꽃동네’의 창설자인 오웅진 신부님의 ‘팔순축하미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 60회의 생일을 지냈으니 오웅진 신부님은 저보다 20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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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년 전에 인연이 있었습니다. 수녀님과 함께하고 싶었는데 본당의 여건상 수녀님을 모시기 어려웠습니다.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께 꽃동네의 수녀님을 파견해 주실 수 있는지 청하였고, 오웅진 신부님은 기꺼이 2명의 수녀님을 파견해 주었습니다.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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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꽃동네 아이티센터 정창용 타대오 신부님 강론말씀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하나의 가난함. 여기에서 가난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은총의 시작입니다. 제가 아이티로 가기 전 오웅진 신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뭘 할려고 하지마. 뭘 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같이 살면 돼” 해가 지날수록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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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5일 연중 제2주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얻어먹을 것만 있어도 하느님의 은총이라며 ‘꽃동네’를 일구어 가난한 이, 병든 이들의 쉼터를 만들었던 오웅진 요한 신부님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참된 사제의 길을 보여주었던 이태석 요한 신부이 있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은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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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9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나의 형제요 어머니다.’라는 말씀을 온 몸으로 실천하였습니다. 꽃동네의 오웅진 신부님도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였습니다. ‘얻어먹을 힘만 있어도 주님의 은총입니다.’라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 병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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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예수 - 오웅진 신부 (꽃동네) 200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w&menu_fid=3452&cid=262780&path=200808 위의 밑줄친(굵은글자들) 부분을 클릭하시면 (제49강 내가 만난 예수 (3) - 오웅진 신부 편) 화면이 자동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49강 내가 만난 예수 (3) - 오웅진 신부 꽃동네 창설자 오웅진 신부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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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오웅진 신부,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돼.. 천주교계 적절성 논란 - 백남해 신부, "오웅진 신부, 투명성에 의혹 많아 적절치 못한 2009.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웅진 신부,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돼.. 천주교계 적절성 논란 -백남해 신부, "오웅진 신부, 투명성에 의혹 많아 적절치 못한 위촉으로 보여" 2009년 12월 23일 (수) 17:40:21 한상봉 XX@XX ▲ 오웅진 신부(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