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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살인사건' 경찰 무더기 징계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원춘 살인사건' 경찰 무더기 징계 MBN||입력 2012.05.24 15:33 수원에서 발생한 '오원춘 살인 사건'과 관련해 초기 대응을 부실하게 한 경찰들이 무더기로 징계 조치됐습니다. 경찰청 감사관실은 사건 당시 초기 대응을 부실하게 한 경찰관 14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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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 당시 피해자와 경찰의 통화내용 202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서 내에 전파되는데 징계위원회가 열린 기록조차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부 징계처분이 아닌 엄연한 직무태만 관련으로 형사처벌 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있었지만 경찰에 무시당했다. 그리고 실제로 징계가 아닌 단순 경고만을 받았음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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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획연재-‘살인의 추억’ 그리고 살인마］⑤ 엽기 살인마 ‘오원춘’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났다. 경찰은 탐문수사에 드러갔지만 이미 피해자가 신고한 지 2시간이 흘렀으며, 당시 투입됐던 인력 11명(2인1조 순찰차...조현오 경찰청장과 서천호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으며, 경찰청 감사관실은 경기청 산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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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권 조정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에서 징계, 인사 등의 효과적 통제수단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은 필연적 문제이기도 하다. 4.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이유 10년도 더 전부터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늘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실현되지 않고 있는데 그 까닭은 검찰의 격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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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4일 목요일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1위 경쟁, 수위 넘었다 수술 실수·병원내 감염으로 환자 9.2% 당해 생후 6개월 목 못가누면 자폐아 가능성 노건평 자금관리인 주택·회사 압수수색 교통사고 당한 여고생 성폭행한 아저씨들 '오원춘사건' 경찰 징계 14명..11명은 총리실 중징위 회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