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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5 토 오후6시 만남모임 오월도 이렇게 지나 갑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종착역을 앞두고 모임 공지를 드리는 월요일 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끝없는 항해를 하게 되는군요. 인생의 가치가 되는 고통과 쾌락을 신체적인 영역으로 제한한 이유는 욕구라는 개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만일 고통과 쾌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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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첫만남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첫만남 천보/강윤오 엊저녁 떠나갔으니 이제 말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도 조금은 있었지만 나에게는 무척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사월이었음을 이제서 말할 수 있습니다 금년 오월의 첫 만남 오월에 함께 해야 할 이런저런 수많은 일들이 무탈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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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주는 나의 사랑 (성천 김성수시인) 생일축하시. Happy birthday 정겨운 만남 신비로운 사랑 !! 생일 축하드립니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겨운 만남 신비로운 사랑 !! 생일 축하드립니다 너에게 주는 나의 사랑 (성천 김성수) 사랑의 계절 아름다운 오월을 맞아 정겨운 만남 신비로운 사랑을 찾아 가보고 싶은 길을 찾아 나서는 여행 너에게 주는 나의 사랑 넘치는 은혜 꽃잎이 지고 푸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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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두번째주 클럽빵 공연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만남~ #녹 #스위머스 #비컨 #리니어 #이디어츠 #13칠드런 #소히 #비몽사몽 #박연두 #끌림 #지옥 #마하비라 #돌격밤꽃부대 #어영부영호영 #오프더로드 #아이셰 #안주원 #시린지 #클럽빵 #clubbbang #indie #ki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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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만남)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배기 한 귀퉁이 고즈넉한 화가의집이 수십명 친구들로 왁자하니 홈카페 문에 달린 풍경도 거든다고 바람에 장단을 맞추네 오랜 친구들의 농익은 우정이 짙어가는 소리 오월의 푸르름이 벙그는 소리 만남이 익어가는 소리 더욱 맑고 파랗다 저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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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첫 만남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의 계절 오월 첫날 수필과의 첫 만남은 나를 설레게 했다. 우리는 날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말을 주고받으며 서로 관계를 맺으며 울고 웃으며 살아가지만 일흔이 넘은 이즈음에 나의 생각, 오감으로 느낀 감정들을 글로 표현해 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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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 뭔가를 찾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손전등 빛이 그려내는 원은 점점 커졌다. 술래에게 잡히지 않으려는 듯 그 애와 나는 소나무 뒤로 가서 숨을 죽였다. 바스락 소리에 머리끝이 섰다. 들켜버린 둘은 눈이 마주쳤고 어둠 속이지만 얼굴은 발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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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여왕처럼 살고 싶어요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갑자기 해성처럼 꿈인 듯 눈으로 들어와 밤새워 가슴앓이 하나요 하루해 길게 늘어지도록 두근두근 첫사랑 같은 인연의 가슴설렘 이어질 듯 또 다른 사랑의 시작으로 만남 재기해도 늦지 않아 오월의 여왕처럼 살고 싶어요. 2016년 5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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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411호) / 오월 숲에서[2024.05.26]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르는 오월 숲에서 주후 2024. 05. 26. -가을무지개- ...................... 사랑의 주님여!! 오늘, 아른다운 꽃과 그 향기로운 계절 봄날의 즐거운 하루를 누리게 하시오니 성삼위 주님께 감사찬양을 드리나이다. 요즘 우리들 사회엔 어려움을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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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달) : 짙은 오월의 광주에 마음을 드려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오월, 고통스러운 시절 속에서도 따듯한 주먹밥 나누며 허기 채우고 뜻 세우던 광주 시민들의 마음 떠올리며 이름 지었어요. 모둠별 탐방을 앞둔 전날 밤, 긴장하는 마음 가득 품고서 일정 점검하고, 광주시민들과 인터뷰는 어떻게 할지, 발표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