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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XX 용인 수지구 둥천로411

텃밭, 화단에 온갖 꽃과 풀 들을 심고 가꾼 냥이 씨는 마침내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핀 오월’에 자신의 식당 ‘달콤한 식당’을 연다. 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곤충과 동물 들이다. 일에서 벗어나 휴식하고픈 일벌들...

앞까지 진출해서 보도블럭 몇 개 깨서 던지고 그날 밤 회군을 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보낸 며칠 뒤 해장국 먹으러 간 식당에서 받아든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한 글씨 계엄 확대 휴교령 천여 명 체포 수배 휴교령이 내려지면 지역마다 모여서 싸우겠노...

떠나는 오월~~ 참으로 신비롭기 까지 하네요. 함박꽃납매. 중국꽃받침 라고 써있던데~ 어제는 홀로 나섰습니다. 인천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두가지 였었어요. 첫번째는 수목원 스탬프 찍는거와. 두번째는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는것~~ 그 은행나무...

특별한 날이라 예약한 식당에 왔는데 여긴 분위기맛집이네요. 음식맛은 제입엔 쏘쏘였지만 건물이며 뷰, 주변경치등이 이뻐서 계속 찍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수국들도 많이 보이고~ 생각보다 멀지않아서 한번씩 드라이브삼아 올거같네요. >> 여행 / 글작성...

써야하니 힌색 검정색이 좋다/어떤경우에도 운을 못바꾼다 오월에 신금이 핵이니 말년복 자식복은 있다신금이 핵이니 금수를...다니면서 장사해야한다 활동성의 직업을 해야한다 물을 많이 쓰는 식당을 해야한다 40 오술화국으로 병술대운에 힘들다 술대운...

내년 오월 살아서 맞이할수 있을까란 얄궂은 의구심에 마냥좋기 만도 또마냥 서글프기만 한것도 아니였다 도시와 그리 멀리 떨어진곳도 아닌데 산속처럼 아늑하고 평화로운 곳에 때묻지 않은 사람들만 모여사는 곳인것같다 입구 오른켠에 양팔벌려 어서...

2013) 오월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jlS_i4FkNyk 구름 몰려들더니 비가 내린다 모내기 철 내리는 비는 약비인가? 새벽애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별로 감기가 떨어질 때가 되었건만... 톡을 보내고 나서 다시 잠 한숨 산책하는 것도 힘들다...

길가잡초@ 다 온 @ 초롱별@ 꽃 신 @ 대 칸 @ 산들이 @ 연 등 @ 수원보물@ 라 라 @ 멋쟁이봉숙 선배님께서 장다리식당으로 참석하십니다 오월 생신이신님들 사랑받기위해 태어나신님들 라일락님 행운유수님 하모니카맨님 엄중규님 승기님 태양원님 꽃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