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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월 종終 Jason 결국 이럴 줄 알았다 오 월의 마지막 봄날은 가고 나는 나무처럼 늙어간다 가을은 아직 먼데 당신은 더 멀다 피빛 장미는 다시 피겠지만 오월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24(06)03 https://m.youtube.com/watch?v=jlS_i4FkNyk&pp...

┏─ 5월 15일 ★반모타임★ 안내━┓ [시작] 5/15 되는 자정 12시 00분 00초 [종료] 5/15 끝나는 밤 11시 59분 59초 ────────────────────── 내가 간게아니라 친구한테 부탁했더니 다양하게 사진 못했지만 마지막남은 블랙브레드를...

* 일제치하 김성수 경성방직 터, 현재의 타임스퀘어 오월의 종 방가게 겸 전시공간 * 구 경성방직/현 오월의 종 방가게 겸 전시공간/타임스퀘어 8번 게이트 바로 앞

개존맛 앉은자리에서 1봉지 벌써 조짐

사랑과 로맨스ㅡ오월의 장미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장미 ( Rose, 薔薇)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라고 한다...장미는 장미과 장미속(Rosa)에 속하는데, 약 200여 종에 이른다. 장미는 줄기의 자라는 모양에 따라 덩굴장미(줄장미)와 나무...

늘 오면 올수록 빵과 건물이 잘 어울리는 곳. 대표 메뉴인 무화과빵 그리고 소보루 밤빵은 처음 샀네요. 더 사고 싶지만 기차를 타야 해서. 무화과는 예전보다는 좀 줄었지만 그래도 듬뿍이네요. 소보루밤빵 순한 우유맛의 소보루 모처럼 먹어보네요.

이태원에 있는 가끔 가는 빵집입니다 한동안 발길이 닿지않던 곳이었는데.. 이제 벌써 또 잊혀져가는가 보네요 그때 그날의 모습들이..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빵 쓸어 오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야

한송이가 수줍게 미소짓네요~ 빨알간 자태 많큼이나 이쁘지요? 한송이의 꽃이 더 이쁘게 보이는것은 흔하지 않기 때문이죠? 두종의 불루베리 꽃도 바람에 하늘거리며 앙증맞은 자기를 자랑하고 있는것같아요 비가 오려는지 흐리고 바람부니 춥습니다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