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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라마가 이렇게 슬퍼도 돼요??? ㅁㅊ ㅜㅜㅜㅜㅜㅜㅜㅜ후반부 특히 마지막회 개울엇짜나요 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씨부레 너무 슬퍼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두환 대가리 사포로 존나 빡빡 믄댈거야 개색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운이 너무 남아서 계속 생각나가지고 어제 마지막회 또 본거있지 언제까지 생각나려나ㅜ

아버지의 죽음을 확인하는 명희야 명수.. "안돼 나 이대로 아버지 못보내요" "우리 집에 가자" "우리 집에 가요 아버지" 동생을 살리려다..계엄군에 죽음을 맞은 명희.. 자신이 명수를 잡게다며 쫓아간 후 얼릉 도망가라는 계엄군 명희의 신분 알 수 있는...

도청....

살아가는 김명희의 서사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배가했다. 황희태(이도현 분)와의 애끓는 사랑 속 눈물 연기도 매회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오월의 청춘' 마지막 회는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명희 못보내ㅠㅠㅠ

출처: https://twitter.com/byebyeblackk/status/1402271856980267010?s=19 <오월의 청춘> 마지막회 스포가 있습니다. '제게 하나뿐인 가족을 찾아주세요.'

오월의청춘 12회 마지막회 리뷰 <부제들이 너무나도 좋았던 이 드라마>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았어요 누구보다 9시 35분이 되었으면 했고, 누구보다 35분이 오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오늘 시작은 어떨까 했는데 상담사?랑 나왔는데 드라마...

알으십니까? 오월 하늘에 비둘기 멀리 날고 오늘처럼 촐촐히 비가 내리면 꿩 소리도 유난히 한가롭게 들리리다. 서리까마귀 높이 날아 산국화 더욱 곱고 노란 은행잎이 한들한들 푸른 하늘에 날리는 가을이면 어머니! 그 나라에서 양지밭 과수원에 꿀벌이...

희태와 함께해서 더 따뜻하고 설레였던 오월의 청춘 그리고 오월🧡 마지막회를 눈물로 함께 보냈지만 앞으로의 오월엔 항상 희태가 생각날꺼같아요😭 가슴도 먹먹하구 마지막회였던게 믿기지가않네요ㅠㅠ 옆에서 함께 오월의 청춘을 보시던 아빠도 오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