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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지난 오월정원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다리아저씨 유치원 가는길 아파트 1층 앞정원을 너무 이쁘게 꾸며 놓으셔서 공유해봅니다. 식물원 보다 꽃이 참 많아요 이름은 다 모르지만 너무 이쁘고 겨울에 가시만 무성하던 막대기같은 나무에 어여쁜 장미가 피어나고 온갖꽃들이 조롱조롱 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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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담, 오월의 정원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채담, 오월의 정원에는 마음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꽃향기가 가득하네요. 낮에 피어난 별무리들도 있고요. 보드라운 볼을 맞대고 사랑하며 피어나는 장미도 있어요. 사랑하는 꼬마에게 장미처럼 볼을 부비었습니다. 비채담, 오월의 정원에서 행복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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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정원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까지 내린 비에 막 피어나던 꽃들이 안타깝게도 많이 초췌해졌어요 얼마나 기다렸는데ㅠ 그래도 오늘부터 밝고,맑은 날씨에 조금씩 생기를 되찾을 거예요♡ '리갈 캔디플라워 바이올렛' 이 꽃이 큰 편이고 화색이 화려하네요~ 리갈 '캔디 플라워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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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월의 정원/김의숙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정원 김의숙 산새 지저귀는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깼다 창문을 열고 정원을 바라본다 잠자던 솔바람이 밖으로 나오라 미소를 보낸다 행복함으로 데크에 나오니 눈 앞에 펼쳐지는 연초록 물결이 출렁인다 지난밤 나뭇잎들이 만들어낸 녹색 바다는 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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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정원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정원 2023.1. 梵山 북서풍이 꿈을 향해 날아가요 그래야 풀씨들이 자기 집터를 마련하거든요 잔디밭에 곤충들이 동화책을 엮어내고 있어요 흰 나비는 꿈도 하얗겠지요 노랑나비는 다시 태어나도 노랄거구요 작약의 꽃술에 벌들이 고뇌를 빨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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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쿠뜨락] 오월의 정원 /이태종 요한 신부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정원 이리 작은 것으로 확실한 행복을 얻는 사람이 또 있을까. 국내외로 집이 세 개(?)인데다가 원체 양말 훌렁 벗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짝짝 양말이 생기는 거는 불가항력일 거다. 외톨이가 된 양말을 고이 비행기에 태워 차쿠로 데려온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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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태화강 정원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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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햇살[고군산군도 선유도,순천만국가정원,소백산](2024.5.16~5.18)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 바다 그리고 넓고 아름다운 정원~~* 가는곳 마다 5월의 눈부신 햇살이 가득하여 함께한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어요~~♡ 지난주 5월16일 부터 18일 까지 여기 다녀왔습니다. 5월16일(목):고군산군도 선유도[한밭산악회] 5월17일(금):순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