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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y M) 3 마포 김상엽님 암연 (고한우) 먼지가되어 (김광석) 4 남양주 7080포크가요세상 바람이불어오는곳 (김광석) 오월의편지 (소리새) 여름 (징검다리) 5 서울 노래풍경 내마음의보석상자 (해바라기) 사랑하는그대에게 (유심초) 사랑은언제나그자리에...

정기모임을 하였다. 11월 20일엔 이정희 시인이 <순수문학>으로 등단하였다. 2001년 12월 18일. 첫 사화집(詞華集), 『나뭇잎 만큼 열리는 하늘』을 발간. 회장(유금숙)의 인사말 . 축하의 말(김경자) 과 초대시인으로 남진원, 심재교 두 시인을 모셨다...

덮는 오월의 보리밭처럼 신선하지 못할 것이다. ‘잘 잤느냐’고 ‘밥 먹었느냐고’ ‘또 보자고’……늘 같은 인사말처럼 하루가 오고 하루가 지난다. 詩人은 이 밭을 쟁기질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밭의 흙을 뒤엎어서 새 흙을 얻는 방법을 알고...

밤이었다. 오월 문화방에서 축제를 한다는 상복친구의 얘기를 듣긴했었지만 내가 그 축제에 한부분을 직접 참여하리라는 생각을...앞이니 편안하게 할수 있겠지 했는데 소통홀에서 2차 모임때 처음 나갔는데 축제준비를 위한 의지가 대단하였다 그모습이...

사랑하는 모임이기에 이에 대한 실천적인 행동강령이 어느 누구보다도 더욱 절실할 때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는 시조의 참된 가치를 재인식하고, 보다 새롭게 이정표를 세워 시조의 앞길을 일구어가자는 실천적 다짐이 엿보인다고 하겠다. 호남...

간단한 인사말 카톡이 왔습니다. 일반적인 채와 좀 달라서 확인해보니 요즘 시니어들에게 인기있는 파크골프입니다. 비용도 저렴...한지 좀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주 필드에 못나갑니다. 모임에서 일년에 봄가을에 나가곤 했는데 이번 가을 모임에는 포기...

몇년 만에 올렛길 행사를 마련하고 오늘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월 중이라 많은 회원님이 모이시지는 않았어도 즐거운 행사...낙화유수님 나무 찬조(이름을 몰라요) 시작으로 각자의 인사말은 하고 천천히 걷기 시작 하고 점심은 꼬마김밥과 청수꼴님 직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1990년 4월 22일 발기인으로 참석해 지금까지 약 35년 동안 역대회장을 모시면서 일을 해왔다” 고...말했다. 서 이임회장은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어떤 모임이든지 사람이 많이 모여야 행사가 빛이 난다” 며 “수구초심...

춘선 회원은 [ 여유로운 삶] 를 발표했다 박 상주 회원은 [ 오월] 를 낭독했다. 엄 의현 시인은 [ 보화각 .1938 ] 를 발표했다...6년만에 돌아와보니 감격 스럽단다 이곳 거운리가 고향이라고 .. 이날 총 모임 회원은 15명 .. 함께 고기 굽고 정리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