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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뽀 064 [말 안듣는 아내] 2007.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구나?" "오....빠.." "왠지.. 오고싶더라.." "오빠..." "잘들어 김바다.." "........?" "다신, 우리 헤어지지 않아...점차 차오르는 눈물로.. 눈이... 따끔... 따끔...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서 죽을 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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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라]━☆이민우!니깔 성형미인이라며?☆━ 11 ~ 20편// 200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부부싸움이거니 하고 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다음부터는 폭력으로이어지기 시작했다..지영도 처음에는 말렸으나.. 별다른 방도가 없었다. 그리고...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지영의 엄마는 점점 헬쓱해져갔다.아빠의 폭력이유는 단 한가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