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거북목 여시의 목이 활처럼 휘었다. 20개 베개와의 잠자리 후기 빅데이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개 편한거 하나 없는데 아빠는 오기로 쓰고 있는듯 젠틀리머 경추베개 베개장인 노광수 씨가 바이럴인거 들켜서 후두러 쳐맞고 월드클래스에서 쫒겨난 그 베개. 우리 엄마도 베개장인의 타이틀에 속아 분노하셔서 지금은 치즈의 방석이 되었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소설]어느 중년의 슬픈 사랑 그리고-27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 목을 자근 자근 누르며 맛사지를 하였다. 초희는 색욕이 온 몸에 가득 참을 느꼈다. 그녀는 한 손으로 그의 우지를 잡았다. 그리고 애무하였다. 마침내 그녀는 손바닥으로 그의 우지를 감싸고 위 아래로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훑었다. 그의 몸에 힘이...
-
옐 로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목, 손, 발, 엉덩이, 가슴, 배, 성기. 그리고, 각각의 부분은 자연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설명하겠다) ‘머기야’는 이 12인의 사위 중 한 명에게 이 임무를 맡기려 하는데, 누가 적임자일지 고민이 되었다. 이때...
-
[두준/요섭] 나비의 제국_열네 번째 날개짓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섭이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다. 몇 번이었는지 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 안을 드나드는 두준 때문에 아프기도 하고 힘에 부치기도 하면서도 여전히 두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몸서리치게 좋았다. "농담이옵고, 비상전에서는 늘 약주를 드신다...
-
천국의계단19회 대본 천국의계단안보면낭패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지듯 기절해버린다. 사진찍는 기자들. 플래시 터지는 가운데 수행원들에 의해 밖으로 실려나가는 미라. 쫒겨나듯 뒤따라 나가는 유리. #2 연회장 밖 수행원들에 의해 부축받으며 밖으로 나오는 미라. 유리. 미라 (정신 차리며 뿌리치는) 놔! 수행원들...
-
삼순 폐인들만이 공감할수 있음 200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건..(목이 미어진다) 당신은 이제 삼순이와 삼식이를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당신은 영원한 [삼순이]의 포로입니다. 그런 뜻...왜 돌맹이를 던져 왜! 왜! 이 나쁜자식아! 베개에 맞고 갖은 욕설을 들어도 TV는 말이 없다... # 2. 미쳤다...인제...
-
[김도영] 실음과 학회장 完 + INSTA 202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편한 옷 좀-“ 내 목소리가 들렸는지 김도영은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방에서 큰 티셔츠 하나와 내가 자주 빌려 입던 4부 바지를 들고 나왔고 나는 김도영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그 옷가지들을 들고 김도영의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내...
-
"이런게 있었어?"몰라서 못 산 기막힌 제품 BEST 201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편한 에어셀 방석 계란판처럼 생겼지만 ‘마약방석’으로 유명하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동안 척추는 몸무게 2배 이상의 체압을 견뎌내야 한다. 일어나면 허리와 엉덩이가 쑤시는 이유. 에어셀 방석은 공기층이 이동하며 체압을 분산시켜 엉덩이...
-
[유워레] 건조한 그녀의 촉촉한 사랑법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편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너의 변덕에 널 잃을까봐 고백 못했었어. 그런데 이젠 너에게 말하지 못하면 내 심장이 터질거 같다...'라며 고백을 해온 그에 말에 거절을 못했다. 아니 마치 그 말을 기다려 온 사람인것처럼 눈물이 흘렀고 그와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