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도..) 그래서 아침으로 냉면 먹겠단 각오가 되어 있는 분들 초대합니다 ㅎ 그래도 안성까지 가서 아침만 먹고 올라오긴 아쉬우니.. 안성의 또다른 마약김밥인 오이김밥을 포장해서 집에 가져들 가시고요.. 저수지 뷰 카페에서 여유도 즐기고, 안성시장...

암창 유명한 오는정김밥, 다정이네 김밥도 포장해다 먹었는데 .. 기대보다 맛있거나 특별한진 않았어요 역시 김밥은 안성오이김밥!!! 이라는 교훈을 얻은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ㅎ 전 원래 카페 가는걸 무척 좋아하고 카페 검색에 좀더 진심인 사람인데...

생오이식감은 절대 아니고 싱거운 무말랭이처럼 그런 느낌 이거먹으러 안성까지 5시간 걸리고 이럴 필요는 전혀 없고 근처 지나는데 오이를 좋아한다면 한번 들러볼 정도는 된다는게 주된 평 오이 좋아하는 안성 사람은 가보면 좋겠다~ 이런 느낌이라고 함

아래 세곳은 다 맛도 평범하지 않지만, 그냥 계속 먹게 되는 음식이예요.. 1. 경기도 안성 두꺼비 스넥 "오이김밥" 이곳은 안성 시내에 위치한 분식집인데, 오로지 김밥 포장만 되는 곳입니다. (평일은 모르겠어요. 주말엔 취식도 안되는 듯싶습니다)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