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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였으며 상이할 경우 국토지리정보원 1/50,000 지형도로 정하였습니다. 1. 대중교통으로 모락산 가는길, 가는방법 1) 서울지하철 4호선에 오이도행 열차에 승차 → 범계역에서 하차 2) 범계역 4-1번출입구 남동측 범계역(중) 버스정류소에서 3번 마을...

깊어만 가는 겨울 해가 바뀌고 바람은 어느덧 1월 하순을 지나가고 있네요~ 바닷바람은 차지만 일일파트너? 야릇? ㅎ 그냥,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보아요 마음에 들면 좋고 안 들어도 좋게 혹시, 누가 알아요?^^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라지만... 역시...

드론을 두 번만 띄우면(드론 비행고도가 120m라) 다 잡힐 곳. https://youtu.be/n1RGDMIBLH4?si=EtjesRp72qQkBdih 4호선 오이도 역에서 방아머리 선착장까지 택시로 이동 신황정 승봉도성당(공소) 승봉 선착장 방아머리 선착장 신황정 남대문바위(코끼리...

물레방이도

방조제길을 걷다보면 배가고프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싱싱한 조개구이 무한리필집. 청춘조개 본점을 추천해 드립니다...등과 같은 메뉴가 있으니 금상첨화랍니다. 특히 2층 통유리창에서 비치는 오이도를 바라보며 마시는 이슬은 상당히 매력적...

미리 배낭에 준비 해놓아서 옷입고 얼굴에 칼라만 입히면 끝 작은사위가 전철 역 빠름 환승 번호 톡으로. 보내주어 벌써 오이도가 가깝네요 ㅎ 여유있게 나서니 맘도 편하고 여려분 오늘도 공기 마시고 움직임억 소중함을 감사하믄서 기쁜이가 줄서기 바래요

6월18일 오이도.. 오늘은 지인부부님과 함께 했음.. 오이도 가는길도 자주 다니니 별 감흥은없지만. 잘먹고 잘타고.. 마지막 국수. ㅎㅎㅎ 배불러서 혼났음. 연습을 많이 하셔서 그리 힘들어 하시진 않으심.. 한강쪽은 사람이 많아서 요즘 같이 시기는...

년 전 서너 번 뵙고 타계한 지금은 기억도 먼 나의 처조부 오이도(吳利道) 옹도 만날 것 같은 오이도 내 마음 자주 뻗는 외진...갈대꽃 피고 지고 토박이 까치 무당새 누렁이 염소랑 나와 한 하늘 아래 안녕하기를, [그대에게 가는 길],천년의시작, 2008...

그 사람을 시켜서 나도 슬쩍 한 컷트했다. 갯바람을 맞으며 가다보니 차귀도가 저만치 보였고 방파제에는 똥섬 가는 길 안내가 있었다. 오이도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해파랑길을 벗어나 너른 차도로 가서 버스편을 기다렸지만 실패했다. 장촌이 콜택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