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이도 해양단지로 가시는게 확실하면 일 끝내고 씽씽 달려가겠음돠.. 전화 하면 위치만 정확히 알려주세요^^ 새우먹구 수산물센타에서 게도 사야겠네요... 그럼 낼뵈요^^ --------------------- [원본 메세지] --------------------- 닉을 바꾼다는 얘기...

늘 오는 여인들 오래간만에 본다고 반갑게 인사하다 *2024.12.22.아침7시tv에 서울/-7.3도 죄우 격렬한 시위 검은판에 여러편 비추다 가슴아프다 진흑속 권력투쟁 소용돌이 창틈 밖 조심스럽게 내다보다 꽁꽁 얼어붙은 땅다행히 눈은 내리지 않았다 오늘도...

많이 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이곳에 왔으니까요. 뽀득뽀득 눈을 밟으며 걸어봅니다. 사방이 다 얼음이예요. 오이도는 원래 섬이였지만, 매립이 되면서 이젠 섬이라는 흔적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네요. 오이도란...

클릭하시면 크게 볼수있어요...... 누구꾐에 갔다가 물들어오는거 보고 발을 돌립니다. 다행히 맛있는거 하나 얻어먹었어요. 조개구이 ㅎㅎ 공사중입니다.페인트칠을 새로 했던데... 지금 저멀리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네요. 시간이 조금 걸리겠군요........

붉게 물들어가는 칠성초, 목이 꺾인 남사차수수... 땅 속 사정 모르겠어서 괜히 고구마, 땅콩도 마음 쓰이고 뒤늦게 씨앗 맺어가는 상추도 걱정이 돼요. 그러다가도 '엄청 쨍! 한 볕 아래에서도 삶 이어온 생명들이잖아!' 이런 저런 시절을 견디고 즐기며...

임 오는 소리 오늘에야 들어요. 어쩌지요 노을 빛에 온몸 다 물들어 어느 날은 다랑이논 둑방길에 임 찾다 물옥잠 꽃 대궁속에 잠 들어 버려요. 아침 오면 자명종 벗들은 재잘재잘 가을소풍 나온 구름 양떼들과 노닐다 철모른 삼류 시인은 차암좋다 웃어요...

받도록 하겠습니다 탑승자는 차량지원자가 있을경우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1점심 대부객주 2 탄도항 누에섬 여기는 물들어 오는 시간때에 나오면 가슴조여드는 스릴을 느낄수도 있더군요^^ 3선재도 목섬 4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5 하이바다 카페 6...

누에섬에 물들어 오는 시간이 그 만큼 빨라저서 못들어 갈 수 있다는 거다. 결국은 못 들어갔지만. 누에섬을 보고자했던 사람들은 좀 섭섭했을 듯. 어떤 모임이던 좀 일찍와서 기다려주는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 섬모양이 누에를 닮았다고 해서 누에섬...

오이도 오이도는 섬이 아닌 섬이라고 합니다. 오이도역에서 다른차(버스&택시)로 다시 이동을 하는곳이지만 바닷물이 들며 나며...2017년3월20일 09시조금 지나 만조) 물들어오는 시간은 매일 다르기 때문에 ...... 꼭 바닷물을 보시길 원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