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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스러워지고 비가 한바탕 내렸다 차로 5분거리 가까운 곳에서 한통의 동영상이 날아왔다 하우스 구멍이 살짝 뚤렸단다 오이도 상추도 초토화가 되버렸단다 애구 무서워라~~^^ 우박이 날마다 남들만 꺾어다 드리다가 오늘은 나의 식탁에 꽂아봤다 저녁이...

누군가 그랬죠 문지방 넘기가 제일 힘들다고 오늘같이 꾸질꾸질한 날씨에는 더욱더--ㅎㅎㅎ 막상 라이딩에 나가 회원님들 만나면 나오길 잘했단 생각도들고--- 옷이 젖지않을만큼 비도 내려주고 시화방조제를 왕복으로 쉰나게 달려도 보고 맛있는 점심...

요즘엔 장마와 폭염으로 걸으러 나갈 수 없어 쉬다가 오늘 오후에는 날씨도 흐리고 바람이 불어 용기를 내어 오이도에 다녀왔다 평일이고 비가 내릴 것 같은 날씨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근육도 유지하고 골밀도를 높이려면 부지런히 걸어 건강만이 살길...

명이 오이도 빨간등대에 집결하였다. 지구협의회 권석중회장 은 봉사원들에게 화창한 봄날씨에 많은 봉사원들이 참석해 감사하고 열심히 해보자고 하였다. 봉사원들은 각자 찝게와 장갑을 챙겨 나오고 지구협의회에서는 빵과 음료등 간식을 준비 해 주었다...

잇는 코스. 설명절 연휴 첫날 화창한 날씨 제사는 없고 판섭씨는 마도로스님과 사패산 도봉산을 가고 . 나는 근교산행을 갈까...모습에 실감나는 설명절분위기였다. ▼ 09:27분 오이도역 도착 오이도역 버스 정류장에서 99-3번 버스를 타고 한올공원 해수...

오랜만에 오이도 왔는데 기현씌 형원씌 생각났더!! 오빠들 브이앱했던 곳 지나가니까 오빠야들 생각 많이나드라.. (사실 여기...못볼텐데 이 사진으로라도 바다 볼 수 있었음좋겠웅!!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오빠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여❤️ 사룽해요❤️

광경> ▼ 2014년 2월 16일(오늘) 금 09;30분경 (군포로 대야1로 22 신안실크밸리 아파트 11층에서 바라 본 개인날씨에 북쪽풍경과 오이도행 4호선 전철이 지나고 그뒤로 수리산) (군포로 대야1로 22 신안실크밸리 아파트 11층에서 동쪽으로 바라 본 군포로...

잔차 8시 광명 경륜장 (돔구장) 참으로 대충 하면 안되겠다 오늘 섬진강 고문님 도암고문님 죄송 하고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도...순천 누님 2) 함께한 휀님들 감사 합니다 하나로 휀님들 날씨가 선선 해지고있어요 다들 함께 ❤️ 했으면 합니다 행복 잔차는...

연꽃이나 보고 사진찍고 올라고 했는데.. 싱거워서 오이도 까지 다녀왔음. 습하니 뱀도 많이봄 새끼1마리 잔치바퀴에 밟혀 죽은듯 여하튼오늘도 습하고 무지더운 날씨.. 올땐 더워서 지쳤음 ..ㅎㅎㅎ 관곡지 연꽃은 다음주정도 되야 예쁘게 많이 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