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꽃쇼도 감상하였지요. 둘째날은 호텔에서 한시간 거리인 오이타현 우사시에 있는 우사신궁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전역에 4만개...역사와 장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더군요. 가는길에 유명 맛집이라는 시골 우동집에서 점심을 먹고 신사를 구경하고...

큐슈 7박 8일 갑니다. 후쿠오카,구마모토, 가고시마, 미야자키, 유후인, 오이타 이쪽으로 가셨던 분들께 맛집 좀 부탁드려요~ 위치랑 대충의 가격 정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고싶은데.. 책자의 내용도 별로 없고, 어디로 멀 먹을지 모르겠어요;

나이 든 사람이 많다. 하기는 호텔의 뷔페식이 세 번 있었는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도 흰머리 여성들만 보였다. 저녁나절 오이타현의 번화한 거리라는 아케이트 형식 상가를 가 보았다. 거의 맛집으로 형성되어 있었고 의류와 민예 소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꺼 같고... 차선책을 택한 것이 오이타 입니다. 그 곳에는 빈집이 하나 있어 비번만 바뀌지 않았다면 충분히 가능 할꺼 같습니다...여기 업장 최근 방문해 보신 분들의 조언들을 구해 봅니다(업장 분위기 등등). 아울러 근처에 맛집 이라 던가 간단히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