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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은 취향에 따라 재료의 양을 조절하거나 다른 재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쌈 채소는 깻잎, 상추 외에도 샐러리, 오이,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기 아주까리와 피마자 잎 쌈은 봄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날 말리기 등 며칠전부터 cctv가 전부 블랙아웃됐다 싶더니 결국 와서보니 예상데로 전기계량기에서 차단기가 떨어져 있다... 최근 빈번했던 천둥번개가 그 원인이였으라 짐작하면서~ 녹아서 못먹고 못쓰게 된 냉장고 정리~ㅎ 아이스크림은 다시 얼려...

펼쳐서 말리기 시작했다. 여동생네가 수고했다. 양파도 캐서 말려서 매달았다. 저녁에는 정ㅇ친구 부부, 86 여자 선배 두 분과 장어구이를 먹었다. 다음날 양파 캔 자리를 로터리 했다. 아침 일찍 상추를 옮겨심었다. 가시오이도 10포기 사다 심었다. 마늘...

선선한 바람은 채소를 말리기 좋은 계절입니다. 요즘 밭에서 나는 호박, 가지, 버섯 여러가지 채소를 아이들과 썰어서 말리기를...맛을 즐길 수 있어요^^ "이게 무슨 채소일까?" "음~ 오이? 저번에 밭에서 따서 먹어봤잖아요." "이건 오이랑 비슷한건데...

안녕하세요 ^.^ 라라엄마입니다 ~ ㅋㅋ 우리 라라가 이제 한달반정도 됫구요 .. 수박이야기를 썻는데요 .. ; 답글에서 오이나 당근을 말려서 주라는 글이있어서요 애기들이 야채를 잘먹는 애들은 쭈 ~ 욱 잘먹고 못먹는 애들은 커서도 잘 안먹는 애들이...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대파 1/4대 다진마늘 1/2T, 고춧가루 1.5T, 액젓 1T, 간장 1/2T, 매실액 1T 물엿 2T, 통깨 1T 가시오이 다섯 개를 준비하여~ 얇게 썰어서~ (말리고 보니 더 도톰하게 썰어서 말리는 것이 좋은 듯요.) 말리기 시작하여~ 이틀을...

오이고추, 꽈리고추까지 손 닿는 대로 샀다. 맵지 않다는 오이고추도 붉게 익으면 얼마나 매운지 모른다. 오이고추도 익으면 따서 말리기로 하고 넉넉하게 품종 별로 샀다. 고추는 습기 많은 땅엔 심는 것이 아니었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빗속에서...

달래들이 중심을 못 잡고 누워있다. 곤드레씨와 취나물씨를 직접 밭에 뿌려주었다. 고사리도 조금 따고 쑥도 한 줌 땄다. 토종오이를 모판에 넣었다. 오크라씨를 한쪽 끝에 넣어 두었다. 오크라 모종을 큰 하우스 마늘을 캔 자리에 6그루 심었다. 쑥...

한 것도 있고 길죽한 것도 있는데 넝쿨이 아니라 딸기처럼 옹기종기 열려서 따기도 쉽다. 호박이 길으니 썰어 말리기는 좋다. 오이는 키우기도 힘든데 키워봐야 짜리몽땅하다. 몇개 못 따먹고 이내 죽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깻잎은 잘자라고... 오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