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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로 새콤달콤 시원한~노각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우리집 신랑이 노각무침에 밥 비벼 먹는걸 좋아하는데 전 그게 너무 신기한거예요 ㅋㅋ 무생채 비빔밥은 봐도 노각생채 비빔밥이라니! ^^ 근데 뭐 양념은 어차피 비슷하니 그게 그거긴 하죠 ㅎㅎ 사실...

어제 장보러 마트에 갔더니 벌써 노각(늙은오이)이 많이 나와 있더군요. 여름엔 노각 채썰어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면 시원하고 아삭하니 맛있잖아요.^^ 몇초 정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두어개 냉큼 집어 왔어요.ㅎㅎ 오늘 아침 새콤달콤하게 노각무침...

손으로 힘들게 쥐어짜지 않기) ■ 만물상 도라지 오이무침 양념장 만드는 법 설탕 4큰술. 소금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파 3...잘 섞는다. (보통은 고추장이 들어가지만 텁텁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기에 고춧가루만 넣는다) ■ 도라지 오이 무치는 순서...

없어요.. ㅋㅋ 그럴때 만만한 오이 무침 어때요? ^^ 새콤달콤하고 매콤하기까지한 상큼한 오이무침~ ^^ 끝내줘요~~ ^^ 요반찬이...뭐든 물음표 투성이였던 때가 떠올라서.. 포스팅해봐요 ㅋ 출처 : 미즈쿡 레시피 태그 : #밑반찬종류 만든는법 추천,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