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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 오이를 소금 넣은 끓는물에 데쳐 찬물 샤워후 양파 마늘쫑 노란 파프리카 썰어 소금 살짝 뿌려 절여 짤순이에 양념 준비하는 동안 짜주었다가 (오이속을 통째로 해서 수분기를 되도록 짜주어야 덜 무르며 식감이 좋아요 조금씩 해서 바로바로 드세요...

눌러서~ 김치 냉장고로 슝~ 담은지 6일째 되는 날에~ 일곱 개를 꺼내어서 준비하고~ 쪽파도 준비하여~ 송송 썰기~ 오이는 썰어서~ 짤순이에 오이지 세 개를 담아 먼저 짠 다음~ 나머지를 그 위에 올려서 꾹 짠 후~ 볼에 담고~ 다진마늘과 고춧가루...

몇년전부터 재미삼아 친구들도 나누워 줄겸 담갓던 오이지가 쫄깃 쭐깃 식감이 좋아 이젠 즐겨먹는다 그래 짤순이까지 구입 ㅋㅋㅋ 오이 백개를 꽃 끝 따고 게끗이 마른 수건으로 닦아 큰 통에 차곡 차곡 넣어 현미식초 소금 설탕 소주 작은병 그냥 순서...

음식짤순이 3번정도 오이장아찌 짜본게 다고 거의 모셔놧어여~ 택포38000 욕실욕조수납선반,이것도 얼마,설치못햇네여.. 스탠이라 8만원정도 주고산거같아여~택배박스를 구할수잇을지 모르지만^^* 택포4만원에 드려요.. 가로60사이즈에 높이조절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