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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도 잘지내…오재일… 홈런타자 이유찬한테 따봉 날려준 오재일 👍 pic.twitter.com/oNK5rs7Add — 7.. (@dscxxll) May 29, 2024

10-3. 欲罷不能(욕파불능)하여 旣竭吾才(기갈오재)호니 如有所立(여유소립)이 卓爾(탁이)라 雖欲從之(수욕종지)나 末由也已(망유야이)로다 〈공부를〉 그만두고자 해도 그만둘 수 없어서 이미 나의 재주를 다하니, 〈夫子의 道가〉 마치 내 앞에 우뚝 서...

좀 아는 노래를 하거나 신나는 노래를 해야하는데 그냥 자기들이 좋아하는 노래 하고 자기들끼리만 아는 노래함 뭘 자꾸 해달라는데 뭘 하라는재 몰라서 ?? 하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산행일시 :2024. 11. 24. 산행자 : 정맥7기팀 팀장 최종* 하윤 * , 김광 * , 강용 * , 김진 * , 장선 * , 김병 * , 오재 * , 이보 * , 이미 * , 은동 * 윤경 * , 장철 * , 이종 * , 박경 * , 이성*, 나세 * , 최천 * , 조현 * , 박선 * , 엄진 * 정찬...

뜻 모르고 하는 것은, 마음이 실리지 않은 거지요.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좀 더 보충설명 드리면, 죽을 받아 축원하되, '조죽오재(朝粥午齋)'라 해서 아침에는 주로 죽을 먹고, 낮에 사시(巳時)때나 오시(午時) 때는 스님들이 정식으로 밥을 공양하게...

떼가 집사람과 같습니다. 수죽촌 사람. 검인: 서세창인, 국인 참고: 서세창, 자는 복오, 호는 국인, 호는 弢재, 동해, 타오재, 호는 수죽촌 사람으로 국학의 기초가 깊고 저술과 서예를 연구할 뿐만 아니라 산수송죽에도 능숙합니다. Lot 97 오호범 행서...

淸風不忝郡之名 [주-D001] 양장경(梁長卿) : 양만용(梁曼容, 1598~1651)으로, 본관은 제주(濟州), 자는 장경, 호는 오재(梧齋)이다. 1633년(인조11) 사마시에 장원하였다.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 검열로 있을 때 직언으로 인하여 권신(權臣) 김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