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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야 *** 오정태 ( 김혜연) 누나가 딱이야 *** 영탁 꼭 오세요 *** 김미진 감사합니다 그라고 사랑합니다~~~♡♡♡

오정태 조팔 진짜 개빡치고 오정태 엄마도 싫고 오정태 누나도 눈치 진짜없어,,,,ㄹㅇ가족이 다 왜저래,,,,

좌석에서 '어! 어! 어! 야! 뭐야!!!!!!!!!!!!!!' 다행히도 오정태씨가 마침 먼저 발견하시고 1차적인 제지를 해주시더라구요...그와중에도 담담하게, 차분하게 막으러 가던 써니누나....(반해버렸다니까..ㅠㅠ) 나중에 기사읽어보니 뭐 사연이있었다는둥...

살면서 누나와 함께 땔감으로 쓸 나무를 주워 오기도 하고 아버지를 따라 옥수수 씨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링컨의 어머니 낸시 행크스는 링컨이 아홉 살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링컨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의 한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