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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대나무 그림에 뛰어났던 어몽룡과 이정 사임당빛이일기 영화출연한 이영애 송승헌 손도장 너무나 잘 알려진 오죽헌이다. 한자를 풀어보면 ‘검은 대나무가 있는 정자’인데 원래는 까마귀처럼 검은 소나무가 많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보고 나오기로 했다. [오죽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 바로 5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져 있는 오죽헌 모습이 바로 이 곳이었다. [오죽헌] 오죽헌을 한자로 풀면 바로 '검은대나무'라는 뜻이다. 뒷마당에 가득한 검은 대나무들.... 저걸보니 고등학교때...

그린 한자. 干戈(간과), 干涉(간섭), 干潮(간조), 若干(약간) 刊 새길 간 干(방패 간) + 刂(칼 도) 칼로 대나무 줄기나 여러곳에 글, 그림을 새기다. 出刊(출간), 發刊(발간), 月刊(월간), 新刊(신간), 廢刊(폐간), 刊行(간행) 肝 간 간 月(肉 육달 월...

때 한자에 대한 이해가 낮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답사를 다니면서 집 이름을 짓는 것이 집 형식과는 다른 경우를 많이 본다. 사랑채에 집 이름을 걸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각양각색이다. 당, 재, 정사 등등... 그러나 집 이름을 보면 그 집에서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