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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뇨감도 좀 있고 싸고 나서 입구쪽? 아래 좀 불편하고 지금은 아닌데 어제는 오줌 쌀 때 피났거든 빼박 방광염?..

공연히 쌀이나 축내고 시간만 죽이는 거지요. 얼마나 많은 고승과 선사들이 스님같이 고민하다가 사라졌어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뭐 하나 해결해 준 것은 없잖아요. 문제만 던져 놓고 반복적으로 죽어 갔을 뿐이에요. 스님도 또 하나의 반복이고...

멀리 오줌누기를 했다는 개구진 모습과 겹쳤다. 5 보안등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사방에 뿌려지는 빛 때문에 깊은 잠을 못 잔다는 불만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이뿐 아니라 농작물까지 쉬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꿈쩍하지 않던 사람들까지 웅성...

당황스럽네요 컨트롤 오지게했음 이제 집까지 뛰어서 똥싸야됨 산넘어 산이네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