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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후 60년 '오즈 야스지로(小津 安二郎 1903年12月12日 - 1963年〈昭和38年〉12月12日)'의 묘에서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滝野隆浩の掃苔記 没後60年「小津」の墓で 滝野隆浩 オピニオン 朝刊総合面 毎日新聞 2023/3/12 東京朝刊 有料記事 940文字 鎌倉・円覚寺にある小津安二郎の墓に水をかける長江曜子・聖徳大教授。酒や生花が供えてあり、墓参者がいまも多いこと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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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만 일본 감독 영화 상영 안 한다는 영화의 전당 게시판에 나타난 대단한 씨네필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사라지고 영화 인력들 일 다 끊겨서 먹고 살 길 막막하다는데 일본 영화가 뭐 대단하며, 일본 감독을 왜 우리가 기리긔? 오즈 야스지로, 구로사와 아키라... 그 감독들 영화에 그려지는 일본인은 그렇게 인정스럽고, 정의로울 수가 없는데 그런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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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지로 가족극·고다르 범죄물…가을날 만나는 흑백영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극·고다르 범죄물…가을날 만나는 흑백영화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 거장들의 흑백영화가 잇따라 가을 극장가를 채운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즈 야스지로(1903∼1963)의 마지막 흑백영화인 '동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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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게쯔 이야기(雨月物語) 1953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영되어 있는 것이다. - 미조구짜는 'One Sence'은 'One Cut'과 같다는 이론을 펼쳤다고 한다. 동시대의 감독였던 오즈 야스지로도 같은 이론을 주장했는데 그 둘의 촬영 기법은 확연히 달랐다. 미조구찌는 일명 '두루마리 숏'이라는 기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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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세이>(69) 지금은 지금의 '볕뉘'를 즐기며 살아라 - 빔 벤더스의 <퍼펙트 데이즈>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다. 독일의 빔 벤더스 감독은 일본을 사랑하는 감독이다. 그는 일본의 감독인 오즈 야스지로를 존경해 <도쿄가>라는 영화로 오마주하기도 했다. 빔 벤더스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미국의 극작가 샘 셰퍼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