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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후 취미생활/9름체포 찰~칵(001)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손으로 베낭하나 딸랑메고서 공기가 아주맑은 오지마을로 귀농을 선택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귀농의 어려운 여건을 조금씩이나마 타개하고 극복해가며 열심히 노력하며 가꿔가며 지냅니다 귀농 외로움을 떨쳐내려고 길을 따라 산책해보곤 하다가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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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2년차(?)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농사를 하면서 직장을 다니다가 2년전에 명예퇴직을 하고 본격적으로 농사른 짓고 있습니다. 경북 영양군(오지중에 오지라고 부르지요)에 귀농하여 너무 좋습니다. 텃세도 없고요, 물론 동네와 1키로 정도 떨어져 있어 그런지 몰라도 동네 모임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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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하나 딸랑메고서 귀농🥲😂🥰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농한 오지마을 1년차 귀농을 하기전 탐라에서 지낼때 제주도 살이 전남 신안군 자은도 살때 귀농 하기전 등산 다닐때 귀농을 준비하면서 영농교육 받을때 목포 대교 완성되기전 자은도에서 살때 책보 가께로 메고 국민학교 다닐때 내 짝꿍😃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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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귀농한 집 풍경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산바보의 오지마을 귀농한 집 내가 정읍시내로 나와서 목구멍 포도청 해결하려고 일용직 노가다 나갈때 말리가 집을 지켜주었다 오지마을 꽃씨를 심기시작한 오솔길 말리는 나의 길동무였는데 하늘나라 무지개를 타고 가버렸다 미안하다 말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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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에세이] 봄이 한 일들에 감사를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심초사 길러 오던 블루베리 나무에 꽃이 피어서 비닐하우스 안에 뒤영벌을 넣어 주었다. 생각보다 벌이 커서 사람한테 오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벌들은 다행히 꽃들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일을 하느라 바쁘다. 하긴, 조그맣고 하얀 종처럼 생긴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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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생각한다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중에서 강원도 홍천군 내면, 영월군 중에서도 오지에 해당되는 곳은 풍광이 좋은 밭 한 평에 1만원이 안 되는 곳도 많았다...별 큰 돈 없이 농토를 취득할 수도 있다. 땅을 구입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귀농을 할 수 있다. 좀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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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농 이야기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알이지만 어느새 집들이라는 말로 통일(?)됐습니다. 여튼 귀농이란 말이 사회적 화두가 된 1996년 이래 홍동면 귀농귀촌 후배...가족 단위로 참여했습니다. 지금처럼 많은 이들이 오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끼리도 친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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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귀농에 대해.......... 201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 나을수도 있구요... 전국 어디든지 다음날이면 배송되는 현실이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며 큰돈 안들이고 귀농한다면 경치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원하는 곳을 찾아 제2의 꿈을 실현 할수 있는 곳이 오지일 겁니다 여기는 전남 광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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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귀농.귀촌 답사 201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오지의 사람이 살지않는집이나 산에서 간단히 나무를 베어 집을 짓거나 체험을 함께 하실분을 모십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않되는분들 특히 각종암.당뇨.뇌경색.관절염.단식.체중조절 하실분은 좋습니다 단 간염환자나 피부병.전염성이 있는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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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 오지마을 꽃길 만들기 201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고 트레이에 삽목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시도해보는 철쭉 삽목입니다 잘 자라주길 기도했습니다 제가 귀농한 오지마을 꽃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길에 올해 많이 피어나 꽃향기를 전해준 백일홍 입니다 꽃씨는 대학교수님이 라면상자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