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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오지 않을 테니까. 너가 매일 쓰는 외래어가 한국어 맞춤법에 맞는지 한 번이라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고 써라. 제발 좀 똑똑해지자. ---------------------------------------------------------------------------------------------------- 이...

편이라 많은 파생어를 만들어 우리말 어휘를 풍부하게 해 준다. 그렇다고 모든 단어에 개자를 붙이면 다 표준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지다 한때 급식체(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로 유명했던 '오지다'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두...

개콘보는데 어린애가 오져따리~ 이러네요 오지다 이게 표준어 맞나요???

사투리인줄 알아써

학교에서 은어라고 쓰면 벌청소시킨다는데.. 애들이 많이 써서 그런걸까요?

곳집 표준어와 모더니티에 맞서는 듯한 원초적 언어는 시집의 속살 그 자체 조붓한 생활공동체의 풍경을 기품있게 그려 그 화자와 주변 사람들의 피와 살을 구성하는 변두리언어의 생채로 기억의 곳집에 담긴 한 지방의 풍경을 기품 있게 그려냄으로써...

단원에 표준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로 방언을 사용했을 때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예시로 든 부분이 있거든요. 그 예시가 (가) 올해 생산된 귤은 너무 새그럽다고 합니다. (나) 오늘 급식을 먹은 학생들은 배가 오지게 아팠다고 합니다. (다) 요즘 동해...

확 조져버릴까 죽고 싶니? 오늘은 김밥을 조져야겠다. '오지다'는 원래 대단하다, 굉장하다는 의미의 감탄사로 쓰였던 단어다...라는 좋은 뜻을 가진 단어로 오달지다의 줄임말로 표준어에 해당 된다. 예) 야, 그거 참 오지네요. 오지게 바쁘다. 분위기...

돈지랄~ 개고생 오져... 이거 욕 아니에요 “의외의 표준어” 돈지랄~ 개고생 오져... 이거 욕 아니에요 “의외의 표준어” 돈지랄 개고생 오지다 “뭔가 욕을 엄청 많이 들은 거 같은데???” 욕인 듯 욕 아닌 의외의 표준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