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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 이젠 다시는 안 떨을란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의 약속 나아닌 다른 타인에게 선심을 쓰는것도 이제 그만 할란다 토요일 우리 김장 하려고 배추 30포기 절임 해놓고 보니 3박스 나오것네 생각 하니 너무 많은거 같어서 1박스 큰 형님께 보내면 좋것다 혼자 많의 생각이다 큰형님 '여동생이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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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지랍 넓은 남정네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머>- 오지랍 넓은 남정네들!... > 오지랍 넓은 남정네들, 문 안의 여자가 낭만이 있으면 푼수가 되고, 문 밖의 여자가 분위기 타면 소녀가 된다. 문 안의 여자와 의견이 틀리면 도저히 무식하여 못살겠다고 하면서 문 밖의 여자와 이야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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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우월의식, 오지랍쩌는 동정심이었을까요.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연약하고 힘든몸에 이 더운 여름에 폐지까지 주워야만 하나싶고. . 나는 또 왜 뒤따라가서 원치도 않는 친절이랍시고 오지랍쩌는 행동을 했을까. 그냥 물한잔 드시고 싶어하셨던건데 왜 나서서 이거저거 사드린걸까. 내 안에 남을 돕는다는 우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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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오지랍..ㅋ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넘 이뻐 아이를 쳐다보니 나를 쳐다보는 커다른 눈은 또 왜 그리 이쁜지... 같은 길을 가다가 핸드폰을 보며 걷길래 오지랍이 발동해서 그만.. "Where are you going?" 이라고 말하고 말았다. 어디 찾냐고 말해야하는데... 그녀왈... Ummm...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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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일까요? 무개념 일까요?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shorts/0S-0Dz7PcUs?si=fiq0sOQV_dlV1NDv 1. 오지랍 2. 무개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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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오지랍>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뭄에 콩나듯 타는넘이 암튼 인간으로서 기본이 않된 행동을 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게 병이라면 큰병이다 그래도 누군가는 잘못된걸 알려주고 바로 잡아 줘야 한다고 생각 하기에 혹여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그냥 넘어갈수 없는 이오지랍 누가 말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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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도 병이여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간호조무사 합격한 햇병아리가 주사를 못놓아 연습을 하고 싶어하길래 자기발에다 해 다들 첨에 그렇게 연습하는거야 했더니 시늉만 내다 아프다고 못찌른다 자 여기다 놔바 내 손을 혈관을 잡아주고 찌르라하니 도대체 멀 배운건지 덜덜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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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금요일)쥐방출부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선 되리란 보장없오 조합의 총무라 조합일을 보는건 좋지만 가정이 우선이란걸 명심하슈 경고아닌 경고를 해도 우리남편 너무 오지랍이 넓어서 탈이다 근데 어째 조합장 금고 이사장들은 3선에 그칠까? 국개들은 4선도 하고 5선도 하드만 현 조합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