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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몸을 빌린 악마들이 고양이를 죽이라는 것과 목이 잘린 불상의 장면으로 볼 때, 일본의 기존 신들을 죽이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여 숭배받으며 살아가고, 더 이상 다른 초자연적 존재들이 이 마을에 오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기다리는 순덕은 지영을 친자식으로 여긴다. 아사슈퍼 주변 마을 사람들 최무당, 마술사 이씨, 양말 공장 홍반장, 성우지망생...주는건 나도 모르게 마법과 같은 전화가 따뜻한 전화가 걸려오지 않을까하는 담긴 공연이다. ​ 이 작품은 4일 월요일까지 공연...

괜찮았다고 봅니다. 오지에서 택배와 배달은 불가능하는 곳 인데 첫번째와 두번째 집 보면서 웃고 울면서 봤네요. 특히 두번째...울컥 “좋아해 줘서 고마 유재석과 하하가 홍천 시골마을에 떡볶이 배달을 완수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하셨더래요 마을 어르신들께서 부정 탈 수도 있으니 근처에도 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한 그 건물을 한번 들어 갔다 와보자는 거 였어요 누군가가 들어가서 정해준 시간을 버티고 나오면 다음에 실패한 사람들이 술값을 내는 제안이었는데 술을 좋아하시는...

갈수가 없었ㅇ어 ㅠㅠㅠ. 점점 어두워지는데 신할아버지는 오지를 않고, 자주 들낙날락해서 아무렇지도 않았던 큰 장승도, 밧줄...앉아있는 동네어르신도 없고.. 아무도 없는거야. 작은 마을에 그 누구 하나 보이지를 않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나마 익숙한...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 살아간다는...

됨 실제로 절벽에도 쇠말뚝이 박혀있기도 하고 사람이 찾지 못할 오지에도 박혀있기도 함 지금 제거된 쇠말뚝은 상대적으로 소수...동굴?비슷하게 있는데 썰물 때 우연히 거기 들어갔던 마을 할아버지께서 그 말뚝을 발견하고나서 얼마후 앓아누우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