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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다. 선수들은 시즌 막바지 갖게 된 휴식기임에도 리그 재개를 대비해 숙소에서 훈련을 놓지 않고 있다. KGC인삼공사 리베로 오지영은 최근 <더스파이크>와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숙소에서 감독님이 잘 해...

서브 리시브 진짜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삼이랑 GS에서 저렇게 엎어지는 리시브 실패하는 모습 많이 보여줬었는데, 페퍼 가서도 똑같네요. 에휴 진짜 리시브 못함

흥국생명 어쩌냐..ㅎㅎㅎ 어찌 이번 이적시장은 흥국왕따시키고 돌아가는듯 작년에 임의탈퇴한 오지영을 데려가고ㅋㅋ 이렇게되면 남지연 ㅂㄷㅂㄷ할듯 과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http://m.sport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72&aid...

그것도 주축 선수들 위주로!!!! 챔프전 MVP 이자 주장이였던 이소영선수가 인삼으로 FA 이적을 하고 그 보상선수로 인삼의 주장이였던 오지영선수가 GS로 가게됨 그리고 주전 레프트를 놓친 GS는 유망주 박혜민을 내주고 주전급 최은지를 트레이드 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