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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선동렬, KBO 그리고 개돼지들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죠. 오지환이 가루가되게 까이고 있지만, 실상 가장 문제인건 선동렬입니다. 선수시절의 선동렬은 누구나 인정하는 레전드고 국보였죠. 메이저리그 진출 실패 비화부터 kbo리그에서 남긴 불멸의 기록들. 그리고 일본에 진출해서 실패를 딛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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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오지환의 병역면제로 한창 시끄러울때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방아를 찧으며 책임회피에 급급했던 양감독.작년여름 오지환의 병역면제로 한창 시끄러울때 꿀먹은 벙어리 단장으로 시종일관...그는 감독이나 단장의 지책보다는 자기관리에 충실했다. 또한 고향후배 강상수에 대한 무한애정으로 투수진의 붕괴를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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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토) 오늘은 무슨 날?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패가 됬다. 8회말 박병호의 투런포로 5-7 역전됬으나 9회초 오지환의 스리런포로 이겼다. 어제 오랜만에 역전의 역전하는 야구...제천 청풍호가는 여행에 못 가고 춘천사는 여친의 딸 결혼식에도 못가며 고향 선배 3분(4년. 7년. 9년)과 오후 1시 선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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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념 차명석 단장 소통 라이브 요약본.txt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차전 오지환의 역전홈런으로 타자들의 연쇄적으로 잘치게 됐다.(타격도 분위기가 있는데 23차전 둘이 홈런치니 그 분위기가 이어져서 4차전은 대승한듯하다) 3-5. 5차전 승리 박해민의 그 수비를 보며 2차전 박동원처럼 ' 얘도 내가 데리고왔는데'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