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선학입문_7. 초선의 5지의 뜻, 각ㆍ관ㆍ희ㆍ안ㆍ정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住ㆍ대상에 동요되지 않음(不亂於緣)ㆍ잘못되지 않음(不謬)ㆍ전도되는 일이 없음(無有顚倒)을 정이라 한다.” 이것이 오지의 뜻을 풀이한 것이다. [각] 여심如心이란 곧 초선의 미도지정이다. 수행자가 처음 마음을 안정시킬 때부터 호흡ㆍ색ㆍ마음 세...
-
강진의 오지 화방산행 후, 의도치 않게 남미륵사에서 해당화 축제를 즐기고 왔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번 산행 처음으로 등산 앱의 지도를 확인했다. 남을 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데, 오지 중 오지라는 뜻인지 등산로가 없다. 그리고 아주 짧은 거리에 등고선이 촘촘한 게 급경사라는 걸 지도도 보여준다. 그걸 확인하고...
-
뜻길 / み旨の道 / The Way Of God’s Will - 8 - 20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길 / み旨の道 / The Way Of God’s Will - 8 - 20 韓 세상이나 인간은 한번 왔다가 갈 수 있으나, 뜻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니 이 뜻을 이루기 위하여 책임을 갖고 항상 정성들이는 생활을 해야 한다. 日 この世界とか人間は一度生まれて去るこ...
-
23/10/08 [독자마당] 오지에서 다시 만나게 해주신 그분의 뜻은 - 남군희(스테파노·대전교구 탄방동본당)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마당] 오지에서 다시 만나게 해주신 그분의 뜻은 발행일2023-10-08 [제3362호, 22면] 남군희씨(오른쪽)와 캄보디아 청년 햅군. 청소년 국제봉사단(FIAT) 26명이 다섯 번째 캄보디아를 찾았을 때였다. 집짓기(나무 기둥을 세운 후 마루방을 만들고...
-
58오지트래킹 활동 제한 없음 안내.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오지트래킹은...... 동참의 뜻이 있으면 언제나 누구 에게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58오지트래킹은..... 타 산악회와 경쟁을 하지 않고 타산행방과 차별하지 않습니다 58오지트래킹은..... 다른산행방 회원도 기꺼이 환영하며 우리친구가 다른산방 가셔도...
-
커다란 신뢰로 주님의 거룩한 뜻에 저희들을 온전히 맡겨 드리게 해 주십시오. -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영원히 주님과 일치하고 싶은 갈망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죽음이 저에게로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십니다. 오, 하느님의 뜻이시여, 주님은 제 영혼의 양식이며 즐거움이십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저 자신을 맡겨 드리면, 깊은...
-
기다리면 오지 않는 차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타기가 어려워진다네 그래서 여유를 가지라고 하신 선인들의 말씀이 그저 시간이 남아서 한가함을 즐기라는 뜻보다는 기다리면 오지 않는 차를 기다릴 시간을 갖고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허둥지둥 하지 말고 물론 급한 수도 있지만 여유 갖고 하라는...
-
(카페주관) 4/27일(토) 화천 오지마을 비수구미 8.9Km 트레킹과 주변 여행(참석 댓글은 4/1일 부터)낮달님 막걸리 3박스 찬조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지속의 섬 오지마을 비수구미!! 봄맞이 자연속 힐링 트레킹 여행을 떠나보자! 비수구미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을 보유하고...오지에 자리잡고 있어 때묻지 않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泌水九美의 뜻은 신비한 물이 9개의 아름다움의...
-
2024년 2월25일 주일설교 원고(뜻을 정한 자)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지되며, 제가 떠난 후에도 성장하여 이제는 지방 내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뜻을 정하면 고통도 오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뜻을 정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행13:36 “다윗은 당시 하나님의 뜻을 쫒아 섬기다가 잠들었다.” 엡5:7...
-
🔷️뜻플리 금강경 회주큰스님 정독(上 )1분~15분 까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뜻 을 이해하기로는 ,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즉 부처님 세계 라고 이름할 만한 일정한 법이 없으며, 여래들께서 설하셨다 라고할 만한 일정한 법도 또한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법은 다 취할 수도 없고, 다 말할 수도 없으며, 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