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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때린 오진영 “디올백 300만원·기내식 6000만원, 누가 이기는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정 때린 오진영 “디올백 300만원·기내식 6000만원, 누가 이기는지…” 고민정 민주당 의원 “특별하거나 무슨 대단한 것 먹었던 기억 전혀 없어” 高 “배현진 의원, 기내식비만 6000여만원 나왔는지 증명하면 제가 하나하나 증언할 것” 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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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유쾌통쾌] 원희룡 아저씨 정말 개실망이에요. '배신자 프레임'은 쉰내가 나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진영 유쾌통쾌] 원희룡 아저씨 정말 개실망이에요. '배신자 프레임'은 쉰내가 나요! #배신자프레임, #특검, #윤석열탄핵, #국민청원, #탄핵동의, #어대한,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103 [오진영 유쾌통쾌] 원희룡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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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노인 폄하(?) 발언' 있던 토론회...사회자 오진영의 증언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류 화잇팅 비대위원 민경우 '노인 폄하(?) 발언' 있던 그날의 토론회... 사회를 본 작가 오진영의 증언 국민의힘 비대위원으로 내정된 민경우의 문제가 된 발언을 한 토론회 <우리 사회 이성과 우상을 묻는다>(10월 17일)에서 나는 사회를 맡아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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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필가의 생전의 삶, 아름다운 마무리-오진영(자유기고문)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수필가의 생전의 삶, 아름다운 마무리 글·오진영‘자유기고가 2007. 03. 20 향년 76세로 세상을 뜬 수필가 임선희 선생. 남편을 잃고 3남매를 키우기 위해 40대 중반의 나이에 작가의 길에 들어섰던 고인의 삶을 딸과 사위인 구혜정·조병철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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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기 3대대 011214 오진영 훈련병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시간이 이만큼이나 지났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만날 수 있어 들어가기 전엔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두 잘하네 역시 오진영! 너가 내가 잘 지내는지 많이 걱정할 거 같은데 나는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어 너가 보고싶기는 하지만? 처음 몇일간은 좀 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