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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의 한마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최고의 유행어로 손꼽히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선수의 ‘끝’ 입니다. 한국 양궁의 3관왕 여부가 달렸던 지난 7월 26일,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이전 세트를...

경기를 뒤집는 승부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경기 제75호 여자 양궁 개인전 기보배(1988~ ) 제76호 남자 양궁 개인전 오진혁(1981~ ) "끝."좌 맞습니다. 제77호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 비유럽 최초의 남자 펜싱 단체전...

개머시써

쏘고 '끝' 하는게 명장면인데.. 아 ㅋㅋ

글만보고 과녁점수보고 한줄알았는데 놓으면서 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ㅈ간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선수의 '끝' - 할 수 있습니다.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 TOKYO 2020

https://twitter.com/joemjoem_jw/status/1419568171443396611?s=19 잼잼 on Twitter “ㅁㅊ 오진혁 선수 활 쏘고 끝 하는 거 존나 멋있어 https://t.co/udjnp9UvdB” twitter.com 개쌉간지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결승. 마지막 화살 한 발만 남겨둔 오진혁은 7점만 쏴도 이기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진혁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그의 손을 떠난 화살은 과녁 중앙을 꿰뚫었다. 10점이었다. 결과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