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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무당, 이진욱 등 왜 카메라가 주목했는지 모를 일부 캐릭터들도 있음.이 캐릭터들의 경우 3편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 지 의문임. 3. 게임 아이디어를 모두 함축하려다 생긴 밸런스 문제 - 1편의 게임들은 하나의 게임을 가지고 얼마나 공정하고...

둘다 엄청 거슬리는데 무당은 캐릭터가 거슬리지 연기가 거슬리진 않았는데 타노스는 캐릭터도 거슬리는데 연기까지 거슬려서 연기가 더 안좋게 보였음 보는 내내 타노스장면은 7화빼고 거의 다 스킵함 연기하는게 보기가 힘들정도라

부부의세계 설명숙

본 오징어게임은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 많이 보이거든요 '기훈'이 아이를 지켜내려는 '준희'와 자신의 모습과 닮아보이는 '명기'를 보며 정말 소중하게 생각했던 가족(딸)을 떠올리게 되고 다시 재기하지 않을까 해요 '준희'를 살리기 위해 '기훈'이나...

웬만한 무당보다 낫다” 고 자부하는 인물이다. 동양철학자 임건순 씨에 따르면 무속은 철저한 현세주의이고, 모든 잘못은 남 탓, 악귀 탓이다. 무속에 빠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고 “나 감옥 가느냐” 를 묻는다. 여사 의혹은...

주의 시즌1에비해 캐릭터성이 약하지않던가요? 시즌1에 정호연, 한미녀, 이유미 다 개성적이고좋았는데 시즌2는 임시완여친, 무당, 11번, 왕따도와주는 단발녀 등 시즌1에비해 뭔가 임팩트가 부족해보이네요 단발녀는 기대하고있었는데 어떤사연이...

너무 비장 다시 그곳으로 돌아간게 개연성 부족 수양대군 톤은 언제 끝날지. 2.이진욱 그대로 끝? 3.연극톤 배우들 몰입 방해( 할머니.무당) 외국사람들이 보기엔 다르겠죠. 4.탑 신인이라 생각했음 연기 나쁘진 않는거 같은데..(의견이 다 다르네요)

위해 '오징어게임2' 에서 나온 장면중에 하나로 요즘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둥글게 둥글게' 를 했는데...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다들 노래 아시죠...

굿을 하는 무당의 입을 통해 피를 토하듯 호소하고 있다. 이 영화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무슨 상을 타지는 못한 것같다. 오징어게임이나 기생충처럼 외국에서 호평을 받지도 못할 것이다. 예술영화적인 평점을 높게 받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들을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