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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에 뛰어들고, 그 안에서 456억원의 상금을 손에 넣고자 모여든 새로운 참가자들과 또다시 목숨을 건 극한의 게임을 시작한다. 잠깐 나온 게임 줄에 날카로운 것이 달린 단체줄넘기도 나옴 <오징어게임> <남한산성> 황동혁 연출 12월 26일 넷플 공개

황감독 피셜: 그동안 대마관련 유명인의 복귀사례 가 많았었고 평균 4년의 자숙기간이 일반적이라 탑의 경우 알아보니 약 7년의 기간이 지나있어 이 정도로 국민적 반감이 큰줄은 몰랐다고... 그니까 황감독이 민심을 이반해 암생각없이 출연 강행한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수트맨은 보통사람이 아니었어. 나오는 장면마다 재미있더라고. @UnknownWho8197 오징어게임 시즌2를 시작하는 최고의 명장면! @balddudey321 한국 베테랑 배우 두 명의 한 장면에서의 명연기. @Shesanavocado 보면서 진짜 가슴...

캐릭터 설정이나 능력치가 좋은 악당 빌런 등. 극적 긴장감도 유발하고, 매력도 느끼게 해주는 빌런들이 있었음. 그에 비해 시즌2 빌런은 전형적인 암유발 적폐 캐릭터. 그냥 아는 맛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능력치도 떨어지고, 매력도 없음. 시즌 1에서는...